나의 지식/근심푸는 바닷가

비오는날 나는 비를 무지무지하게 사랑한다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08. 7. 26. 05:04

이-른-- 새벽 태양은-말--없-이-어두운--세상--을--밝--힌-다

ぼくしんけんなたいまつ李秉喆は人生の夢と愛を忘れなくけっして立ち止りはしない

ぼくしんけん李秉喆には明日が在る善良なお金持ちに成る出來るさ

一.焦るな二.威張るな三.怒るな四.腐るな五.怠た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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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海に生る魚族のように自ずからが燃えなければ何處にも光はない



 

♡... 비 오듯 그리움이 내리고 ...♡



                              
찻잔에 녹아 내리는 그리움
커피 한 숟가락으로 더해지네.


창문에 흐르는 그리움
프림 두 숟가락으로 진해지네.



가슴에 채워지는 그리움
설탕 세 숟가락으로 눈물짓네.



비 오는 날엔
그리움이 산처럼 솟아나고



뜨거운 커피 한잔으로도
가슴이 데워지질 않는다네.


그대가
그대가
지금 내 옆에 없으니까.






비가오면...

왜.......

기분이..센티멘탈해 질까..
괜시리...
분위기 잡아보고싶다..
누군가가 그리워진다..
창넓은 창가가 생각나고..
향좋은 차가 마시고 싶디..

그리고..그고...
가슴아린 노래가 땡기는건지..
도대체..왜....
비가오면....
이런기분이 드는지 아는 친구....

알려주라 맨하탄 한잔 하자..^.^

  

어제는 말이야 다소 서글펐고..
오늘은 새벽 04시38분인데..
비가 많이와서 좋다 향 좋은 커피와 함께....
첫사랑 생각에 잠겨보는건 어떨까 ~^.^
가까스로 생각해 내었다.
삼랑진에 놀러 갔을때 갑자기 만난 비 ..
그래서 더 좋았다 뛰어가기는 커녕 손을 꽉잡고 둘이붙어서
헤헤거리며 더천천히 걸은적있다 .물에빠진 생쥐모습에
서로 킥킥거리며 더 즐거워했다
삼랑진역에 들어가서 의자에 붙어앉아
비가 그치지 않았으면 하고 기다리다가.
완행열차에 몸을 실었었다
부산진역에 도착할때까지 따스한 온기를 나누며.
마냥 즐거워했던 그때 그녀모습이
아스라하게 떠오르고 지금빗물은 하염없이 흘러내린다.
나는 비를 사랑한다 비가 오면 음악도듣고 글도쓰고.
메마른 감성에 빗물이라는 불을 지핀다 나는 비를 사랑한다
나를 아는 사람들이여 행복하세요 가족들 건강과 함께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비소리 들으며 생기를 머금고
오늘에 살며 오늘을 장식하고 오늘을 마무리하노라면

        내일은 행복한 시간으로 다시 올터이니
또 새로운 기분 좋은 내일을 맞이하시길..혼자 쓸쓸한 이병철 오늘 내가 왜이러나 ??미치겠다 회색빛에 물든 세상위에 기대 선 고독한 병철아 지금은 고독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용기를 가져라 해질녁에 붉어진 노을만가려진 가-슴을 태 운다 태양처럼 내자신 내가 불태워라 두려워하지마라- 절망도 마라 살아 숨을 쉬는데 험한 이 세상에 고개숙이려 잠-들지 마라. 이른 새벽 태양은 말없이 어두운- 세상을- 밝힌다 두려워 하지마라 절망도 마라 살아숨을 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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