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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규제하는 아베에게 보낸다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9. 7. 17. 21:37

일본은 한국을  못빠져 나간다   한국이 고대에 일본에게 문화를 전수해주었고 

실제로 현대 일본인 유전자 80%이상이 한반도 에서 건너간 도래인이라는 증거가 많이 있다

 그중에서 한가지  2018년 1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일본 톳또리시 아오야쬬에서  ​'아오야카미지찌(靑谷上寺地)유적 출토인골

DNA분석 중간성과보고회'가 있었다 한반도와 동해(일본해)를 격해 위치하고 있는

톳또리시(鳥取市) 아오야쬬(青谷町)에서 1998년 고속도로 공사 중에 

일본 고고학계를 뒤흔든

1,800년 전 야요이(弥生)시대 후기의 유적이 발견되었다.

수 만 점을 넘는 유물 중에서 가장 주목을 끈 것은

5,300여 점의 고인골이었다.

지금까지 우에하라 교수, 이노우에 교수 등에 의해서

고인골에 대한 DNA분석이 이루어져 왔지만,

DNA 분석에 있어서 세계적인 권위자인 시노다 켄이치(篠田謙一)

국립과학박물관 부관장에 의해서 본격적으로 분석된

결과가 발표되었다.

일본 돗토리시 청곡상사지靑谷上寺地에서 나온 고인골들.

일본은 이 고인골을 일본 야요이彌生시대 것이라고 한다.

야요이시대는 일본학계에서는 서기전3백년에서

서기250년경으로 본다.

일본 학계에서의 통설은 '이중구조론'이다. 말하자면,

원주민인 죠몬인(縄文人)과 대륙(조선반도)로부터 건너온

도래인의 혼혈에 의해서 일본인이 탄생했다는 설이있다.

그러나 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죠몬인과의 혼혈은 매우 드물고

(28개체 중에서 1개체), 대부분이 도래인이다.

과거에는 죠몬인이 북쪽으로부터 일본 열도에 들어와

남하하였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남쪽으로부터 왔다는 것이다.

아오야카미지치 유적에서 나온 고인골들은

죠몬의 하플로그룹인 M7a, N9b는 거의 없고,

중국 북부와 조선반도의 대표적인 하플로그룹인 D4*가 대부분이다.

fja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이 일본 열도에상륙한 기간은 단순히

야요이시대에 국한되지 않고 고분시대에도 계속 이어졌을 것이다.

▲ 일본 돗토리시 청곡상사지靑谷上寺地에서 나온 곡옥.

우리나라 전라도 경상도 일대에서 나오는 곡옥과 닯아 있다.

이를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은 현대 일본인은

조선반도를 경유하여 유입된 도래인(야요이인)과

원주민인 죠몬인의 혼혈에 의하여 형성되었으며,

현대일본인의 DNA의 80% 이상은 도래인이 공급하였다는 것이다.

이렇듯이 하나의 형제인 한국인과 일본인이 한국에 대해서

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통탄스럽다.

또 한가지 사실은 일본 천황중에 백제왕족이 있고 역시 백제왕족인 여천황도 있다

이것은 일본의 역대천황에 분명히 기록되어있다

일본에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일본에는 한국인

한국인 문화가 곳곳에 널려있다

매년 조금씩 가라 앉고있는 일본열도는 언젠가 사라진다

일본인의 자손만대란 있을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가라앉는 일본의 탈출구는 대한민국 한반도다

신이 아닌 이상 어쩔 수 없는 미래의 현실이다

한국은 일본인 너희들이 절대로 멀리할수 없는

은총을 베푸는 국가다 다 받아줄 수 없지만 너희들의 유일한 탈출 경로다


난 일본에서 살아봤고 일본친구와 나에게도움을 주던 일본인이 있어서 안타깝다

아베를 비롯한 일부잡늠들 제외한다 

그리고 일본이 한국을 못빠져나가는 이유중의 한가지 동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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