津波しんけん
李秉喆
이 짝이 없는 여인들에게 보내는 만남의 편지From: 우주 지구 아시아 대한민국 부산 동구 초량동에 사는
남자(오른쪽 날개)
to: 우주 지구위의 짝없는 여인(왼쪽 날개)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의 산문시 로 안부 전합니다
낙동강변따라 혼자 드라이브하다 갈무리함
가을 ***산책*** 가을날 강변 공원을 비틀거리며
잊혀져간 추억을 가슴으로 곱게 쓸어 안아보았다
거기에는 마냥 기다리는 새로운 왼쪽 날개가 하늘에서
큰 꿈을 꾸며 파닥이고 있었다
내 오른쪽 날개가 이곳에서 파닥이며 비상하려했다
왼쪽 날개는 분명 날개짓하며 기다렸고
오른쪽 날개는 찾아 가겠노라는 날개짓으로 화답했다 그래 가야지
오른쪽 날개털을 곱게 고웁게 쓰다듬어 빛나게 하리라
그땐 왼쪽날개도 나를 찾아오리니.
ぼく李秉喆は人生の夢と愛を忘れなくけっして立ち止りはしない
나 이병철은 인생의꿈과 사랑을잊지 않으며 결코포기치않는다
지구위의 반은 남자 지구위의 반은 여자 만납시다
댓글에 만남 가능한 날짜를 올려주세요 조정해서 택일하는게 좋겠습니다
운명은 개척할수있다고 했습니다 더욱 많이 남은 인생을 즐겁게
서로 부족한 점은 채워 주면서 친구처럼 연인처럼 삽시다
'ぼくの春夏秋冬 > 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돼지의 배를 째버렸다 나는 잔인한 인간인가??? (0) | 2012.03.17 |
---|---|
카리스마 이병철しんけん의 인생과사랑カリスマ李秉喆しんけんの人生と愛 (0) | 2012.01.18 |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티벳명상음악 : 자 경( 慈 經 )을 들으면서..내인생을 노래한다 (0) | 2012.01.02 |
친애하는 여러분 (0) | 2011.12.31 |
겨울새벽에 곱씹어 띄워보내는 외침 (0) | 2011.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