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인터넷에선 사장부터 인턴까지
회사원을 직급별로 나눠 견공들의 표정으로
비유한 사진이 급속히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장 개는 근엄하면서 강렬한 눈을 가진
당당한 모습의 저절로 포스가 느껴진다.
부장개는 날카로운 눈매에 살짝 옆으로 째려보는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힘이 들어가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형적인 부장의 모습이다.
너무 놀라 하는 과장개는 폭소를 자아낸다.
대리개도 과장개와 마찬가지로 너무 놀라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한 익살스런
표정을 하고 있다.
사원 개는 층층으로 눌려 지쳐 있다.
그저 어떻게든 빨리 퇴근하고픈 심정이 드러나 있다.
인턴개는 냉혹한 사회를 깨닫고 있는지
금방이라도 눈물이 뚝뚝 떨어질 듯한 눈을 하고 있다.
신입개는
사회에 첫발을 들인 초자의 모습이고,
어쩔줄 몰라 당혹함이 역력하다 ^^
- 인터넷 퍼서 편집
지금 당신이 보여주는 그 표정대로 인생은 결정됩니다.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일상생활에서 자기 표정관리를 합시다
☞ ♪우리 모두 살맛나는 표정을 짓고 신바람 나는 인생을 삽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