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연애를 잘 하기 위한 일곱가지 원칙 영화속의 연애성공학}영화
'러브 액추얼리'를 역발상으로 생각해 보았다♡
참고☞이 글은 반전을 위한 스포일러(Spoiler)를 포함하고 있으며,
나의 주관적 생각이 반영되었음.
글의 내용이 상당히 길지만, 가치가 있으리라 사료된다
아침부터 황혼녁까지 아스라히 드리워지는 플래시 영상을 다보고 , 시간이 있을때 읽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프롤로그 ; 이 글을 보기 전에 .
아래에 나열한 항목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볼 이유가 없다.
1.영화 '러브 액츄얼리'를 아주 감동적으로 본 사람들
2. 지금 뜨거운 사랑에 빠져 있는 유부남 유부녀3. 오로지 순수한 사랑만이 지상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는
머스마와 가시내(남성 여성)4.자신이 진지한 사람이라 생각하는 인간5. 아직 명확한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아그들6. 독신생활을 즐기고 있거나, 즐기고 싶은 노총각·노처녀
또는 그러한 돌싱남 돌싱녀
연애를 잘 하기 위한 10가지가 있으나 7가지 원칙만 소개한다
영화엔 여러 커플이 펼치는 다양한 사랑의 형태에 관한 이야가 나온다.
영화속에는 여러 인물이 나오다 보니
배역의 중요도를 따지기가 상그럽다.
따라서 나의 패러다임을 기준으로 해서 나름대로 필터링해서 확률높은 연애원칙을 우선순위없이 제시하며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보았다.
1. 용기있는 여자가 능력 있는 남자를 얻는다
우선적으로 수상과 비서 나탈리 커플의 이야기부터 시작하겠다.
표면적으로 볼 때
이 커플이 주는 교훈은 거창하기까지 하다.
수상은 사랑이 애국심 같은 숭고한 가치보다도
우선한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수상은 비서 나탈리를 마음에 두지만,
자신의 위치 때문에 자제하고 내색하지 않는다.
그런데 엉뚱한 선수가 머리를 들이민 것이다.
첨예한 외교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방문한
미국 대통령이 나탈리에게 추파를 던진다.
한 방 주먹이라도 날려버리고 싶은데
점잖은 신사 체면에
화를 낼 수도 없는 노릇이다. 수상은 기자 회견에서
과감히 영국의 자존심을 거론하며 순순히
미국에 협조하는 것을 거부한다.
하지만 그건 자신이 마음에 둔 여자를 건드리는
다른 수컷에 대한 일종의 보복이었을것이다.
오오, 위대한 사랑의 힘이여.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사실이 있다.
미래 사회는 여성 상위,
더 나아가 여성 우위 사회가 될 것이란 관측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녀관계에서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성의 프로포즈를 기다리는
소극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남녀평등을 주장하고 있지만
인간 고유의 특성은 인정하면서 평등화되어야 함에도
정작 여성들은 순간순간 난 여자니까 하면서
합리화 시키는게 보편적이라고 생각된다.
이기적인 소강상태를 만들어낸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 비서인 나탈리는.
과감히 먼저 유혹의 멘트와 눈길을 던진다.
자신의 굵은 허벅지에도 절대 주눅들지 않고서.
또 비서를 떠나 일하는 부서가 바뀌었는데도
사랑의 고백을 담은 필살의 카드로 수상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마음이 붕 뜨고
외로움을 타게 되는 크리스마스때를 이용해서 시도한다.
지금 나 홀로인 여성들이여,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는가.
용감한 자가 미인을 차지한다 했다.
이 말은 여성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여성이여 그대가 바라는
어떤 남자가 능력 있는 남자인가?
돈있는남자? 한 얼굴 하는 남자? 어떤 남자가 능력 있는 남자인가? 글쎄 평소에 마음가짐이 선량하고, 인생에 대해서도 positive mental attitude를 가진 남자라면 좋을것이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지만 내 동생은 부경대학 연극부였고
리차드기어를 좋아했는데 부산 남포동의 어느 영화관에서 같이 보았던 리차드기어 주연의 영화 "아메리칸 지골러"가 생각난다.
Gigolo지골러 는 여러듯이 있으나 플레이보이중의 프로를 말하며
주로 정계와 제계의 상류층 부인들만 상대로 하는데
옷입는 법, 언어, 교양학, 말하는법등등, 사교를 위한
모든 분야의 전문가적 수업을 받으며 1년에 겨우 몇명만 배출된다고 한다플레이보이에게 여자들이 잘 낚이는 이유도 여기서 알수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말이 있듯이 지골로는 상대를 찍으면 칭찬도 잘해주고
평소에 여성들이 갖고있는 불만사항들을 전부 다스려줄 줄알기 때문에 플레이보이들에게는 잘 걸려들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다
묻고싶다 여자들이여 지금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다면
저돌적으로 대시하라 창피는 순간적일 뿐이고, 만약 성공하면 이익은 영원하다 멋진 애인을 얻게 되니
이렇게 남는 장사가 어디 있겠는가
인간관계는 만드는거다. 애인을 얻기위해 서로 원했고
내가 먼저 행동했으며 서로 마음을 알게 되었기에
서로 만든거라는 얘기였다. 그러니까 여성들이여
내숭떠는게 미덕이라는 생각은 버리고마음을 적극적으로 고쳐 눈높이도 낮춰 보는건 어떨까 싶다.
인생 별것 있는가
U턴 없는 일방통행길의 한번뿐인 인생이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분명히 터닝포인터는 가질순 있다
남녀의 만남을 통한 인생역전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새로운 인생역전 혼자일때 힘들어도 둘일때 쉽기때문이다
최근에는 60대 이후의 재혼도 대단히 많이 늘어나고 있다
2. 여자마다 원하는 건 다 다르다
회사를 경영하는 해리와 수상의 여동생인 캐런.
이 부부의 이야기는 기자에게 오묘한 교훈을 주었다.
우선 건전한 관점에서부터 시작하자.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해리-캐런 부부는 서로에게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는 오래되고 평온한 부부다.
남편 해리는 그래도 기업체를 운영하는 능력있는 사장이며 아이와 남편, 오빠와 친구까지
알뜰하게 챙기는 캐런은 전형적인 현모양처다.
그런 해리에게 매력적인 여직원의 유혹이 찾아오고
무뚝뚝한 해리에게도 뒤늦은 로맨스의 감정이 싹튼다.
해리가 여직원에게 선물하려고 준비한 금목걸이를 발견한 캐런.
그러나 당연히 자신에게
돌아올 줄 알았던 목걸이 대신 그녀에게 주어진 건
겨우 음악CD 뿐이었다. 정말 속상할 일이다.
그래도 캐런은 화를 내며 난리를 피우지 않는다.
혼자 눈물을 감추고 남편에게 차분히 항의한다.
지혜로운 그녀는 침착한 대응으로 마음이 흔들리던 남편을 다잡고,
자칫하면 깨질 수도 있는
가정을 지켰다. 하지만 이 정도 얘기로 심오하다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다시 뒤집어 생각해보자.
여직원이 원한 건 금목걸이가 아니었다.
중년의 중후한 멋을 풍기는 해리와 달콤한 데이트였다.
해리가 준 금 목걸이를 받았지만 그녀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해리를 차지하지 못하고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된다.
반면 아내 캐런은 일상적인 생활이 아닌 새로움을 줄
뭔가가 필요했다. 그런 그녀에게 무심한 남편이 주는 금목걸이는
얼마나 낭만적인 감동이겠는가.
그런데도 해리는 두 여자에게 필요한 것을 서로 바꿔주었다.
그 어리석은 행동은 어설프게
들키기까지 해서 큰일날 뻔 하기도 했다.
다행히 아내가 멋진 여자 캐런이었기에 망정이었지.
만약 해리가 여직원에겐 자신의 시간을, 아내 캐런에게
또 다른 로맨스를 주었다면
그는 두 여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물론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야기란 건 알고 있다.
그래서 연애를 해야할필요성이 있는
싱글들의 공감대 형성을 강조하기위해 프롤로그를 깔아 놓았다.
그리고
상상은 해 볼 수 있지 않은가)멋진 연애를 하려면
상대방이 원하는 선물이 뭔지 잘 파악해서 대응해야 한다.
선물은 남자들끼리도 마찬가지다 본인의 경우 일본 히타치산업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전문으로 POSCO의 광양제철소에서의 11년6개월 1일 근무기간중 히타치의 슈퍼바이저 "토시나리 미요"씨와 3년간 맨투맨으로
시스템 구축작업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보면 한국 체류기간을 연장하고 다시 한국에 오면 선물을 가져오는데
작업에 필요한 형광싸인펜세트등의
필기도구나 작업에 필요한 소도구들이 선물이었다 남녀관계선물은
아니지만 우리가 알고 서 주고 받아야할 선물이란
정말 현실적으로 필요한 작은 물건이라도
진정한 선물이 되며 고마움을 느끼게 됨을 알아야 한다 나는 순전히 개인적인 사정으로 과장 직책에서 그분야를 떠났는데
지금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 그 토시나리 미요씨는
히타치 TCM설비의 세계적인 기술자라서
중국에 제철소 건설시에도 연락이 왔고
한국에 올때마다 만나는 친구사이가 되었다
하고싶은 이야기가 잘나가다가 횡설수설했지만 신빙성을 위해
나의 경험을 넣었다 다시 이어가면 뭐 연애를 위해 연인을 만들만들때는 상관없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고. 중국 개방의 물꼬를 텄던
덩샤오핑 본명 등소평(鄧小平)의 현실감각 "검은 고양이든
흰고양이든 쥐만 잘잡으면 된다"는 명언처럼
어쨌든 저쨌든 건전하게 연애만 잘 하면 될 것 아닌가.
3. 골키퍼가 있어도 골은 들어간다
그리고 영화에 다 나오지 못한 뒷 이야기를 상상해서 연출해 보면.
갓 결혼한 커플 신랑 피터와 신부 줄리엣,
그리고 피터의 친구 마크의 케이스다.
일단 영화속으로 들어가자. 마크는 친구 피터의 결혼식을
그야말로 멋지게 꾸며준다. 결혼식장 여기저기서
심지어 하객석에서도 연주자가 있다 튀어 나오며 벌어지는
축가 연주는 그야말로 멋지다.
하지만 마크는 절친한 친구의 마누라가 된 줄리엣에게
이미 마음이 꽂혀 있었다.
사실 친구를 위해서라기 보단 그녀를 위해 결혼식 이벤트를 꾸몄는지도 모르겠다. 괴로워하던
마크는 온통 줄리엣만 나오던 결혼식 비디오 때문에
줄리엣에게 꽁꽁 숨겼던 마음을 들키고 만다.
며칠후 문제의 유명한 장면이 나온다.
마크는 커다란 카드에 글씨를 써 줄리엣에게 아름답고도
위험한 고백을 한다. 감동한 줄리엣에게
키스를 받는 것으로 만족하는 마크. 그는 영화 속에서 건전하고
도덕적인 절제의 미덕을 보여준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자. 아무리 신혼이라도 진심은 통하는 법.
골키퍼가 아무리 잘 해도
결국 골은 먹게 마련이다. 연애에서 포기란 없다.
자, 일단 영화에 나온 이야기는 여기까지다.
1,2년 세월은 흐르고 피터-줄리엣 커플에게도 권태기가 찾아온다.
줄리엣은 위안을 받고 싶어서 마크를 찾아가고,
둘 사이엔 미묘한 감정이 흐른다. 남편 피터도
은근히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카드 고백의 감동을 기억하는 줄리엣과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이 남은 마크는 뭔가 이뤄질 것 같았고.
내 상상 속에서 마크는 줄리엣과 결국 이뤄지고야 만다.
(여기서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겠다.)
친구의 아내를 좋아하는 내용이 비도덕적이라
생각하는 아그들도 있으리라.
하지만 명심하자. 이 글은 도덕교과서에 나올만 한 그런 내용은 못된다.
그런 불륜을 일으킴은 오히려 불행을 자초할수 있으므로
실천하지는 않는다
순전히 연애에 성공하기 위해 오로지 기억해둬야 할
핵심사항만 적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또 인간 이병철의 개똥철학을 내세워
자세하게 설명하려다 보니 글이 너무 길어진다.
이글을 한번 봐주려고 읽기 시작한 네티즌들의
지구력과 심리적인 건강을 감안해서
이제부터 요점만 간단히 언급하기로 한다
4. 중요한 순간에 잠시 전화기를 꺼두자
사라는 정신병을 앓고 있는 남동생이 있다.
그 남동생은 위로 받고 싶으면 늘 누나에게 전화를 한다.
그래서 사라는 전화를 꺼둘 수가 없었다.
그래서 결국 그 전화는 사라의 꿈 같은 연애전선에
엄청난 훼방을 놓는다.
짝사랑하던 칼과 눈이 맞은 사라.
그와 꿈 같은 하루밤을 지내려는데 동생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결국 달콤한 연애의 장미빛 미래를 뒤로 하고
그녀는 동생에게 달려간다.
어휴, 정말 도움 안되는 녀석같으니. 당연히 남동생 얘기다.
중요한 교훈이 보인다. 앞에서 사랑은 애국심에 우선한다고 했지만,
표현하긴 힘들다. 공자께서도 충보다는 효가 우선한다 하지 않았나.
동생을 모른 척 할 수 없지만,사실 그 순간엔 동생보다 사랑이 더 급하다.
만약 그녀가 전화기를 잠시만 꺼두었다면
그녀는 영화 줄거리 안에서도 이미 칼과
달콤한 사랑을 나누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5. 짚신도 짝이 있다.. 애인이 생기려면 어떻게든 생긴다
너무나 사랑했던 아내를 잃은 대니얼. 여전히 아내가 그리웁고 슬프다. 그런 슬픔속에서도 아내가 남긴 아들(대니얼은 새 아빠)이 걱정이다. 그런데 샘은 어떤 여자아이에게
그런 슬픔속에서도 아내가 남긴 아들(대니얼은 새 아빠)이 걱정이다.
그런데 샘은 어떤 여자아이에게
마음을 뺏겨 버렸다. 어휴, 자식 키워봐야 아무 소용없다.
샘도 양심에 찔리는지
새아빠에게 선뜻 털어놓지는 못한다.
대니얼은 샘에게 크리스마스학예 발표회날 멋진 연주를 보여,
여자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으라고 조언한다.
샘은 문도 걸어 잠그고 밤낮으로 드럼 연주를 연습한다.
이 녀석, 연애를 잘 할 수 있는 싹이 보인다.
이런 상황은 우리나라에서는 공부를 그렇게 하라고
야단맞게 될것이 강 건너 불 보듯 뻔할것 같다.
결국 여자아이의 마음을 잡는데 성공한다. 한편으론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는 불쌍한 새아빠에게도 사랑이 찾아온다.
대니얼은 평소 그리던 이상형인 수퍼모델 클라우디아 쉬퍼라면
아내를 잊을 수 있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데,
정말로 그녀를 닮은 여인이 쓱 나타난다.
이 영화에서, 감독은 모든 싱글에게 희망을 준다.
아들 샘처럼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빠 대니얼처럼
어느날 스스르 사랑이 찾아오기도 한다.
단지 원하기만 했는데도 말이다.
'짚신도 짝이 있다'고 말씀하신 조상님들의 말씀에 감탄사가 나온다
애인이 생길 사람은 어떻게 해도 생기게 된다.
모든 싱글들이여 희망을 가져보자.
6. 꼭 자기나라에서만 애인을 찾으란 법은 없다
난 일본의 레이코씨 영국의 블론디 다즈웰씨를 사귀었고
사진을 갖고 있으나 빛 바랜 추억이고
20대 중반때였다 하지만 지금의 나이에 마음맞는 여성을
새롭게 찾으러 일본에 가ㅂ봐도 괜찮을거 같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본다
외국어가 필수라는 이야기는 이제 당연한 사실이다.
외국어의 중요성은 연애할때도 마찬가지다.
소설가 제이미는 바람둥이 애인에게 배신당하고,
글을 쓰기 위해 프랑스를 찾은 그는 가정부 오렐리아를 만나게 된다.
오렐리아는 포르투갈 여인이라서.
서로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 그래도 제이미와 오렐리아는
묘한 사랑의 감정에 사로 잡힌다.
사실 사랑이란 게 말로만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고백이나 청혼은 말로 해야 한다.
소설이 완성되고 영국으로 돌아간 제이미는 학원을 다니며
열심히 포르투갈어를 공부한다.
오렐리아도 영어를 공부하며 사랑을 기다린다.
제이미는 얼마후 멋지진 않지만 진심어린 청혼을 하게 되고,
오렐리아도 그 청혼을 받아들인다.
이렇듯이 자신의 동반자인 연인을 만나기위해
자기 나라에서만 찾으란 법은 없다.
글로벌 시대라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그래서 연애의 경우에도 외국어는 필수적이다. 우리나라도 다문화가정 시대인 만큼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도
외국어는 해야한다. 이부분에서 나는 다소 부족하지만 일본어를 잘하니까 유리하다 ^.^
7.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던가 , 그리고 과감한 실천을 하라
영국인 청년 콜린은 늘 딱지 맞아서 연애생활이 완전 재미없다.
콜린은 자신이 소극적인 영국여자와는 잘 맞지 않는다고 판단한 다음.
가진 돈을 털어 미국행 비행기 티켓을 산다.
적극적인 미국여자와는 잘 될 것이라 생각해서다.
또 미국여자들이 영국인 억양을 좋아할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도 한다.
마치 서울남자가 지방에 가서 서울말 하면
지방여자들이 다 넘어온다는 얘기와 마찬가지일듯...
그러나 놀랍게도 그는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화끈한 밤을 보내게 되고, 멋진 애인도 만든다.
영화속 얘기니까 안따졌으면 좋겠다.
자기 생각에도 맞다는 교훈만 수렴하면 되니까...
콜린의 사고방식에서 얻는 교훈은 간단하다.
이성을 꼬시기 위해선 자신의 스타일을 잘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그 스타일에 맞는 이성에게 과감하게 접근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연애가 힘들다. 그렇다해도
'난 그렇지 못한데'라고 실망할 것까진 없다.
앞에도 얘기 했다. 짚신도 제 짝은 있으니까.
李秉喆しんけん의 에필로그
연애와는 큰 상관 없어 보이지만, 한물간 가수 빌리와
매니저 "조"의 이야기도 있다.
오랜 세월 우정을 나누어 온 두 사람.
연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빌리에게 온갖 미인들의 유혹이 따르지만,
빌리는 크리스마스를 오랜 친구와 함께 보낸다.
하지만 빌리의 경우에도 참고할 만한 사실이 담겨 있지싶다.
물론 진실한 사랑은 아니겠지만,
또 순전히 남자 입장에서만 하는 얘기지만,
남자는 일단 잘 나가고 봐야 한다.
다 늙은 가수에게도 쭉쭉빵빵 미녀들이 꼬이는 걸 보면 말이다.
물론 이런 만남은 가슴 따뜻한 바람직한 연애가 아니라서
생각해볼 필요성으로만 참고하고 싶다.
그리고 나는 짝사랑에 대해서도 예찬론자다
좋은 만남을 위해서는 스스로가 수려하게 빛나야 하며
그 만남을 위해 우선 짝사랑을 시작하는것도 좋지 싶다.
왜냐하면, 인생은 "돈"명예"사랑" 세가지이므로...
가질수 있는것부터 취해놓으면,한가지가 줄어들고
남은 두가지를, 취하기 위하여 계속 나아가기가 쉽고,
이루기위해 자기일에도 충실해지며, 힘든 일 앞에서도 자신감과
용기가 샘솟기 때문에 더 힘을 낼수있는 계기가 되어,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새 인생을 만들어 나가는
목표관리가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내 의견이 들어가서 이야기가 무지하게 길어졌다. 이제 마무리 한다 . 영화 '러브 액츄얼리'는 "
사실,사랑은 어디에나 있다(Love actually is all around)"라는
문장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진실한 마음으로 어디에나 있다는 사랑을 잘 찾아보자. 지구위의 반은 남자 지구위의 반은 여자다 독백을 하고 용기를 가진다. 나는 회사 다닐때 회사 사보에 시 꽁트 산악회 기행문등을 쓰서
원고료를 받아
부하직원들과 호프잔을 기울였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34년째 일기를 쓰고 있으며 자칭 무명 시인이고
자작시도 꽤 있지만 어쩌다가 보니 15년간 혼자 살고 있다 현재의 인생에 대한 번뇌와 갈등에 휩싸여
요즈음에는 방황하다 보니 오랜만에 의미심장한 글 하나 쓰는게 엄청 피곤하다
적당한 음악넣고 이글 작업하느라 거의 밤을 새웠다
그래서 2010년 올해에는 연인이 찾게되는,
찾아오는 즐거움이 현실화 되길 바란다서로 부족한 점은 채워주면서 오빠같은, 동생같은,
친구같은 누나같은, 연인같은 동반자를 원하는 나 李秉喆しんけん을 포함한
이 세상 모든 싱글들의 옆구리가 시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 이병철李秉喆しんけん은 누나같은 동생같은
☞저
친구같은 연인같은 그대와☜
☞그대는 오빠같은, 동생같은 ,친구같은. 연인같은,
저 李秉喆しんけん과 꼭 안고 같이 있으면 OK ☜
일본어로 <ばつり =무조건 찬성>
行動人として思索し思索人として行動せよ
(행동인으로서 사색하고 사색인으로서 행동합시다)
どんなに悲しい淚でも乾くときがくる
自分の夢は自分で作るのさ(아무리 슬픈 눈물일지라도 마를날은 온다)
ぼく李秉喆しんけんなたいまつは人生の夢と愛を忘れなくけっして立ち止りはしない
(나 이병철 진실한 횃불은 인생의 꿈과 사랑을 결코 잊지않는다)
ぼくは人生の良い相手に会って前向きな生を暮したいです出來るさ
(나는 좋은 상대를 만나서 미래지향적으로 살고 싶습니다) 가능한거야.
私李秉喆しんけんには明日が在る あなたもそうでしょ(나 진실 이병철에겐 내일이 있다 그대도 그렇지요)
그대에게 먼저 꽃다발을 바칩니다
저는 연인을 찾는 긍정적인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