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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국을 창조하신 위대한 애국자 故박태준회장님 명복을 비나이다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1. 12. 16. 02:56

 

 박태준회장님 당신은 '제철보국(製鐵報國·제철로써 나라에 보답한다)',

'우향우 정신'(포철을 성공하게 하지 못하면

오른편 영일만에 모두 빠져 죽자는 각오) 등의 구호를 우향우 정신으로  매진했고,

기둥 하나가 잘못 세워질 때마다 가차없이 폭파시키는 완벽주의 행동철학으로

제철소를 완공시켰습니다.

 

우리 정부가 일본으로 부터 농업분야에만 사용하기로 한  ‘대일청구권 자금’ 1억달러를

제철소건설에사용하겠다는 발상을 하신분이십니다.

 박태준회장은 박정희대통령를 설득해 일본을 방문했고, 결국'제철소 건설'에 쓸 수 있도록 하는

회담을 성사시켰고. 모두 현실이 되어. 1973년 6월 9일 제 1고로에서 쇳물이 쏟아져 나온 것이다.

경부고속도로의 3배가 넘는 1215억원이 든, 유사 이래 최대의 사업은

이렇게 완성됐다 경부고속도로의 3배가 넘는 1215억원이 들었고,

 유사 이래 최대의 사업은 이렇게 완성됐다.

 

미국의 제철소 차관 제공을 만류했던 IBRD 보고서의 작성자,지페 박사는

훗날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때 내 보고서가 틀렸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지금 다시 보고서를 쓰라고 해도

똑같은 보고서를 쓸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모르고 지나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박태준입니다. 내가 잘못 판단한 것이 아닙니다.

박태준과 포철이 기적을 일으킨 것입니다.”  이상은 펀글입니다

존경하는 박태준회장님 명복을 비나이다 저는 광양제철소 초기 건설기 1986년

부터 근무해서 1997년 개인사정으로 자퇴할때까지 냉연공장 TCM라인 전문으로

시스템구축 11년간 커미셔닝을 했었기에 회장님을 나름대로 잘압니다

故박정희대통령과 오늘의 한국을 창조하신 일등공신이시며 위대한 애국자이십니다

 

철의 사나이’, 故 박태준 명예회장님 

당신은 가셨지만 영일만의 황량한 모래벌판에서 세계적인 철강신화를

일구어 낸 우향우 정신과 제철보국의 각오는 우리의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박태준회장님 삼가 명복을 비오며 그 높으신 업적에 감사드리나이다. 

오늘의 한국을 창조하신 위대한 애국자 故박태준회장

오늘의 한국을 창조하신 영웅 故박정희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