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식/생활 철학

중년기 후반의 인간생활과 사회환경에 대한 생각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1. 8. 28. 02:56

중년기후반의 인간생활과 사회환경에대한 소묘

 중3때 독서실에서 만나 고등학교- 대학-군대생활도 부근에서 했는데

 

내 모든 사생활을 아는 38년된  나의 정말 친한 친구 어머니 빈소에 갔다가 술마시고 와서

 

중년기후반의 내인생을 생각하다가 사회복지학 공부할때 제출했던
과거와 현재에 입각한 불평등한 불만과 개선이라는
리포트 를 꺼내보았다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 학사로 졸업했고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지만
과거에 잘 실천하지 못했던 탓에 노년기에대해 가늠해 보게된 동기부여를 받은 좋은 주제였었다
그 리포트를 소개하며, 한번쯤은 같이 생각해보고자 한다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과목의 성장기-노년기에서 중년기를 살고있는 지금,
급격한 인생변화를 실감했고 사회변화에 대응해서 장애자에대한 사회적 불평등은 없어져야 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가면서
건강수명은 세계보건기구가 기존에 발표하던 평균수명에 수명의 질
(quality of life)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강상태를 반영한 것이다.
즉, 평균수명에서 병이나 부상 등의 '평균 장애기간'을 뺀 것이다.

단순히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아니라 실제로 활동을 하며
건강하게 산 기간이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선진국에서는 평균수명보다
중요한 지표로 사용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2002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78.9세이고 건강수명이 69.0세라면 한국인들은 무려 일생의 10년 동안을 질병 및
부상 등으로 고통받으며 살고 있다는 것이다.이제 결론은 분명하다. 노인이 돼서도
일을 해야 한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젊었을 때부터 노인이 돼서도 일할 수 있는
체력을 키우고,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 '웰빙'이니

'몸만들기'니 하는 것들이 유행하고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하게 늙고
건강하게 죽는 것이다. 노인이 돼서도 일할 수 있다는 건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한다.
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돈의 액수를 떠나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삶에 자신감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인간 이병철의 글에 대해서 누가 흉을 보던지 건방지다거나
자만스럽다고 질책을 하더라도 내가 피해를 준것은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또한 과거는 필요없지만 미래를 위한 교훈으로 삼을때만 필요한것이라 사료된다
중년기를 살고있는 이 인간 이병철이 향후의 노년기를 가늠해보면서
과거를 비추어 스스로의 모티베이션을 위하여 지금을 생각하노라면
시스템설계를 1년에 5억정도씩은 했고 발주를 할때 테크니컬미팅을 통해

기술적으로 우수한 업체만 찾았을뿐 하청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을줄 몰랐던 내가 바보였다고 생각된다
오로지 목표달성을 위한 성실과 노력이 무기였던것이다
이 무기를 휘둘러 앞으로는 돈버는 일에는 목숨을 걸고자 한다
그래서 종자돈을 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진자로서 나눔과 베품의 의미와 그 기쁨을 알기 때문이다

내가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나는 훌륭한 습관의 노예가 되기위해 노력한다
난 일기를 31년째 쓰고 있고 글쓰기를 좋아 하며 자작시도 꽤 있다
혈기가 왕성했던 20대 시절에는 인간행동심리학과 프로이트 융 등의
심리학에도 심취한적이 있어서 동갑나기들에 비해 두루두루 아는편이다
장애자가 되었지만 주제를 주면 즉석으로 30분정도씩은 가쁜하게 열변을 토할 수 있다
나의 정신세계는 건전하기 때문에 아담한 장애자 타운을 건설하고 운영하려는
가치관적인 목표를 위해 돈을 많이 벌어야한다

i am a positive thinking man (POSITIVE MENTAL ATTITUDE
에리히프롬의 To hve or to be? 가브리엘 마르셀의 having and being( 존재와 소유)
발타자르시테엘린 (Haven und Sein: 존재와 소유)에서
현대과학의 물질주의에 대한(Sane Society: 건전한 사회)건설적 논의
(Wirklichkeitanalyes: 현실분석) 의 정신론적인 개념을 어렵사리 이해는 하고 있다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미래지향적인 PMA (positive mental attitude)
즉 긍정적인 정신자세)가 중요하다 난 착한 부자가 되어야 한다

현재는 부족함이 있으나 꼭 선량한 부자가 되어 할일이 많기 때문이다
나는 지체부자유 장애자가 되어 뛰지 못하고 짐을 잘 들지 못하며
빨리 걷지도 못하지만 혼자 활동을 한다
내가 가르쳤던 후배중에 오른팔 격이었던 후배는
이미 대기업의 부장이고 난 깨어진 듯한 중년기 인생 혼자 살지만
人生五訓 一.焦るな二.威長るな三.怒るな四.腐るな五.怠たるな :
초조하지마라 뽐내지마라 화내지마라 타락하지마라 게으르지마라
이 인생오훈의 말들을 각인하고 실행하며 훌륭한 습관의 노예가 되어 꼭 부자가 될것이다

31년째 일기를 쓰고 있는데 97년 사고를 당한후 부터의 나의 다이어리에는
자꾸만 허물어지려는 나를 질타하고 바람직한 모티베이션을 위해서 다이어리가 바뀌어도
항상 아래의 글을 표지 첫장에 적어 놓는다

(自分の夢は自分で作るのさ : 자신의꿈은 자신이 이루는게야) (私の人生で勝利は : 나의 인생에서 승리라 함은 )
(自分と戰いから 勝つの事だ :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거다)
(その時間が短いと短えれば最高の勝利に成るさ:그시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최고의 승리가 되는거야)
(ぼく李秉喆の人生のしあわせを爲に頑張ろう 나 이병철의 인생 행복을 위해 분투하자)
(ぼく李秉喆には明日が 在る : 나 이병철에게는 내일이 있다)
どんなに悲しい淚でも乾くときがくるさ : 아무리 슬픈 눈물이라도 마를날은 온단 말이야)

14년전 내 인생에 사건이 생겨  어처구니 없이 변해버렸으나
난 흰머리 소년의 노년기를 맞이하게 되면 머리카락을 길게 기를 것이다
머리카락을 묶어서 포니테일스타일의 멋쟁이 할아버지가 될 것이다

긴 긴 잠이든 사람들이 있는 묘지를 찾아가서
살아가는 인생의 행복을 다짐하며 시간관리를 위해 사색해보는 시간은
참으로 가치있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하며...                                                                교수님 이번 리포트는 개인적인 생활환경과 사회환경

,제 개인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하게 했습니다
현재와 노년기를 생각해보며 독백의 글을 내블로그에 올려 본다 
세상에 오는 순서는 있었어도 가는 순서는 없다고 하더라 친구들아 건강해라
 

 

 

가져온 곳 : 
블로그 >ぼく李秉喆は眞劍の津津で金持ちに成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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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charismatic|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