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이런 사람들이면 좋겠다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0. 12. 23. 07:41

 일년내내 이런 사람들이면 좋겠다  이런 사람들끼리 마음을 열고 꿈을 이야기 하고 싶다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 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 볼 수 있는 성숙한 친구이고 싶고 ...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 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구이고 싶고 ...


 4월에는 흔들림 없이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으로  대할 수 있는 변함없는 친구이고 싶고 ...  
 5월에는 싱그러움과 약동하는 봄의 기운을  우리 서로에게만 전할 수 있는 욕심많은 친구이고 싶고 ...
6월에는 전보다 부지런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한결같은 친구이고 싶고 ... 


7월에는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생각하며 마주칠 수 있는  즐거운 친구이고 싶고 ...
 8월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웃는 얼굴로 

          차가운 물 한 잔 줄 수 있는 여유로운 친구이고 싶고 ..

 

9월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고독을 함께 나누는  분위기 있는 친구이고 싶고 ...
10월에는 가을에 풍요로움에 감사 할 줄 알고 그 풍요로움을    

 우리 이외의 사람에게 나누어 줄 줄 아는 마음을 가진 풍요로운 친구이고 싶고 ...
11월에는 첫눈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중하는 낭만적인 친구이고 싶고 ...
12월에는 지나온 즐거웠던 나날들을 얼굴 마주보며  되뇌일 수 있는 다정한 친구이고 싶다

나는 살아온 인생보다 살아가야할 인생이 더욱 더 많이 남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만나면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우며

 오래 오래 싸나이끼리의 우정을 나누고 싶다

이--세상에서 펼-쳐진-- 나의 사랑은--오랜세월 꿈꿔왔던 그런게 아니야
하지만-- 세월앞에 모든-것을 포기하진 않아- 그게 바로 나야 희망속에사는거야
어둠을 제압하는 불타는 내빛 폭풍을 잠재우는 잔잔한 미소 세상 모든 만-물들이-- 고개숙이고
하늘을 끌어안는 넉넉한 가슴 대지를 불사르는 뜨거운 정열 그게바로 나야 변심없는 카리스마
어둠을 제압하는 불타는 내끼 폭풍을 잠재우는 잔잔한 미소 세상 모든 만물들이 고개숙이고
하늘을 끌어안는 넉넉한 가슴 대지를 불사르는 뜨거운 정열 그게-바로나야 변심없는 카리스마
하늘을 끌어안는 넉넉한- 가-슴 대지를 불사르는 뜨거운정--열 그게바로 나야 변심없는 카리스마 그게 바로 나야 변-심없는--카리-스마--- ぼく津波李秉喆しんけんは人生の夢と愛を忘れなくけっして立ち止りはしない 나 津波이병철,진검은 인생의 꿈과 사랑을 잊지않으며 결코 포기치 않는다
どんなに悲しい淚でも乾くときがくる 無理という壁を越えなければ强くならない
아무리 슬픈눈물이라도 마를날은 오는거야 무리라는 벽을 넘지 않으면 강해질수 없어
비켜!비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내에서 난 살거야 그게 나 이병철이야

誰がぼくカリスマ津波李秉喆しんけんにいらぬ留め立てをするな

누가 나 카리스마 津波李秉喆しんけん을 말려 나 이병철은 멋진놈이야 반드시 나를 빛낼거야
나의 분노 억울함 나의 슬픔들을 승화시켜 착한 부자가 되어 진정한 복수를 하고
아담한 장애인 마을을 경영하며 아름답게 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