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조용히 비가 내리면 그대와 칵테일을 마시며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3. 6. 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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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무리 잘하고 기분 좋은  행복한 내일을 맞이하자.


 벗은 몸으로 빗물을 반갑게 맞으며 문득 하늘을 치어다 보니



♡♡♡♡♡.. 비 오듯 그리움이 내리고   
 ♡♡ 빈 칵테일 잔에 부딪어 소리내는 비와 그리움 으로  더해지네.♡♡


♡♡창문에 흐르는 그리움 다시 채운 칵테일 향기로 전해지네.♡♡♡

가슴에 채워지는 그리움 마신 칵테일의  향기로 눈물짓네.

 비 오는 날엔 그리움이 산처럼 솟아나고 강처럼 흐른다
 
뜨거운 틀국화차 한잔으로 달래어도  가슴이 데워지질 않는다네.

 
           그대가  그대가 지금 내 옆에 없으니까.

비가오면... 왜...기분이..센티멘탈해 질까.. 

추억의 그대 그림자를 내 앞에 앉히고  분위기를 잡아보고 싶다.

험한 이 세상에 고개숙이려 잠-들지 마라.


누군가가 그리워지고  그대가 그리워진다.

 그대는 창밖을 보고있나요 나도 창밖을 조심스레 내다 보면서...
향기 좋은 들국화 차를 마시고 싶다.

그리고, 그런데, 그래서... 가슴아린 노래가 좋아지는건지...
  비가오면....
이런기분이 드는지 아는 여인이여....
만납시다 그대가 좋아하는 칵테일 새콤달콤한 복숭아 향이 좋은                    

피치크러쉬 와             멜론향의 달콤한 미도리 샤워를 권합니다

저는   칵테일의 여왕이라고 하는 맨하탄과

                                   

                               키스오브 파이어를 마시겠습니다

건배하며 조금씩 조금씩 나누어 마셔도 봅시다^.^
어제는 말이야  다소 서글펐고..
오늘은 내일로 접어드는 시간인데...

내 사념의  푸른 초원에

비가  많이와서 좋다 칵테일을 마시고 향 좋은 들국화차와 함께..

첫사랑 생각에 잠겨보는것도 좋지싶다

옛  생각이 떠올랐다.
삼랑진에 놀러 갔을때 갑자기 만난 비 ..

그래서 더 좋았다 뛰어가기는 커녕 손을 꽉잡고

둘이 비에 젖은그대로

딱 붙어서 서로 따스한 몸기운을 느끼고

함께 웃으면서 더천천히 걸은적있다 .물에빠진 생쥐 모습에
서로 킥킥거리며 더 즐거워했다


삼랑진역에 들어가서 의자에 붙어앉아

비가 그치지 않았으면 하고 기다리다가. 완행열차에 몸을 실었었다


부산역에 도착할때까지 따스한 온기를 나누며.
마냥 즐거워했던 그때 그녀 모습이 아스라하게 떠오르고

지금 내 가슴속에서 빗물은 하염없이 흘러내린다.

나는 비를 사랑한다 비가 오면 음악도 듣고 글도쓰고.

메마른 감성에 빗물이라는 불을 지핀다 나는 비를 사랑한다


세상 사람들이여  행복하소서 가족들 건강과 함께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비가오면 빗소리에 조용히 들을 줄 알고 기분 을 다독거려서
한주 마무리 잘 하고  또 새로운 기분 좋은 내일을 맞이하자.

           지금 현재는   혼자 쓸쓸한 나 李秉喆 

 오늘은  비오는 날의 추억에  안겨보면서  술마시고 싶다
회색빛에 물든 세상위에 기대 선 고독한  병철아

 


지금은 고독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용기를 가져라 해질녁에 붉어진 노을로
가려진 가-슴을  태 운다 태양처럼 내자신 내가 불태워라
두려워하지마라- 절망도 마라 살아 숨을 쉬는데
험한 이 세상에 고개숙이려 잠-들지 마라.
이른 새벽 태양은 말없이 어두운- 세상을- 밝힌다
두려워 하지마라 절망도 마라  살아 숨을 쉬는데


 
  '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되고,

역경'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이 되며,인연'을 거꾸로 읽으면 '연인'이 되고,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으면 '다들 힘내'가 "나를 잃어서는 안된다".

어려운 시대일수록" 기회"로 받아 들여라   

나에게는 내일이 있다 李秉喆 vosle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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