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노벨문학상 후보 작품 "한국의 동화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3. 6. 9. 18:39

2014년 노벨 문학상 후보작품(아동문학 부문)
프롤로그 :2014년 노벨문학상을 받아야 할텐데  마감기한 때문에               

  조금 미완성이지만 일단 제출한 작품을 국내에 먼저 공개함

옛날에 용왕이 아팠다 그래서  거북이에게  토끼의 간을 구해 오라고 했다

 

                                                   용궁에서 온 거북이  

 

거북이:  토끼야 니 간 꺼내주라   토끼: 나랑 달리기 경주해서 이기면 주지,

  그래서 토끼와 거북이는 경주를 했고

토끼는  새벽까지 폭탄주 10잔을 마신 관계로  졸려서 한숨 자다가 지고 말았다 

거북이가 간을 내노라고 하자 토끼는 미친듯이 도망쳐버렸다

폭탄주 10잔 마신 토끼

 

그때 마침 지나가던 사냥꾼  토끼를 발견하고 잡았다

잡은 토끼를 연못옆에 두고 물을 마시는데

토끼가  갈증이 나서 물먹으려고하다가 어지러워서 연못에 빠졌다

그때 평하고  산신령이 나타났다.

 

 

산신령: 금토끼가 니토끼냐? 사냥꾼: 아니옵니다. 산신령: 은토끼가 니 토끼냐?

사냥꾼: 아니옵니다.

산신령: 그럼 이 산토끼가 니 토끼냐? 사냥꾼: 그렇사옵니다.

산신령: 오 장하도다 내 너에게 이 토끼를 다 주겠노라.. 하면서 

연못 밖에 풀어주었는데 토끼들이 다 토껴버렸다.. -_-

 다 놓쳐버린 사냥꾼은 홧병으로 죽고 이제 마누라가   돈벌이를 하는데

아이들 학원비를 벌려고  떡을 팔러 가는 길모퉁이에서  

호랑이가 나오더니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안주고 튀다가 잡아 먹혔다..

주민등록증의 주소로 집으로 .찾아간   호랑이: 얘들아 엄마왔다

 

 

 호랑이 : 얘들아 엄마왔다

애들: 거짓말 엄마목소리가 아닌데 손을 넣어봐 호랑이가 손을 넣자 

 매일 컴퓨터 게임으로 시력이 나빠진은 애들이  말했다!!  어? 엄마 맞네 

 문을 열자 호랑이가 뛰어들어왔고 놀란 애들은 뒤로 도망가서 나무위에 올라갔다

호랑이: 야  니들은 나무위에 어떻게 올라갔니? 애들 : 참기름 바르고 올라왔다

호랑이가 참기름을 바르자 쑥쑥 잘올라가지는 것이었다(짝퉁 중국제 참기름인 탓이다)

 놀란 애들은 하늘에 빌었다  하느님 저희를 살리시려면 금동아줄을

죽이시려면 썩은동아줄을 내려주세요

그런데 엘리베이터가 내려왔다.. -_-;; 애들이 타서 문을 닫는데

호랑이가 재빨리 열림을 눌렀다.

호랑이가 타는것이다!! 그러나 정원 초과벨이 울려서 호랑이는 내리게 되었고..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여동생은 목욕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내려와서 목욕을 하는데

       목욕하는 선녀                                      

 

 

 

 

 

 

 

옷을 훔친 나뭇꾼               훔친 선녀옷             

                                                              

    

                                        

                                                       

                       나뭇꾼이 옷을  훔쳐가 버렸다  

어쩔수 없이 결혼을 했다. 애3명을 낳아 잘살다가 어느날  날개옷을 돌려달라고 했다

 

나뭇꾼은 애가 셋이면 하늘로 갈수 없다고 했 던 사슴의 말이 생각나서  안심하고 돌려줬다

그러자 이뇬이 애 둘은 팔에 끼고 하나는 입에 물고 하늘로 올라가는것이었다!!

 

그래서 나뭇꾼이 참을수 없어서 소리쳤다 나뭇꾼: 야 이뇬아...  선녀야    

선녀: 이뇬 이라해서 대답 안하다가 선녀라고 하길래 짱나게 왜불러  대답을했더니

 입에 있는 애를 놓치게 되었고 떨어지는 떨어지는 애를 받았는데 앞으로 넘어져

눈을 다친 나뭇꾼은 장님이 되었다 그 나뭇꾼이 심봉사인 것이다

 

그렇게 젖동냥 하면서 키웠고 심청이가 알바를 하게되었다

성폭력범 뉴스를 들은 심봉사가 심청이 마중을 나갔는데 강에 빠졌다 

 심봉사: 사람살류 스님: 내가 구해주리다 심봉사: 휴.. 고맙소

스님: 별 말씀을 그럼..심봉사: 잠깐 스님: 왜그러시오   심봉사: 혹시 돈좀 가진거 있소?

스님: 아  농담도 잘 하시는구려 심봉사: 진담이오.. -_-

 

장님인데다가  돈에 눈도 멀어  맨붕상태가 된 심봉사는 스님에게 삥 뜯으려 하다가

포졸들에게 체포되어 감옥에 갇혔다 그래서 심청이가 면회를 갔더니

 

그 모습을 본  변사또 :   이쁘구나 내 수청을 들라  심청: 아니 되옵니다

변사또: 어허 이뇬아 내 수청을 들래두 심청: 아니되옵니다

변사또: 이런 괘씸한 뇬을 봔나 당장 이뇬을 하옥하라

그때!! 암행어사 출도요~~

암행어사: 당장 변사또를 하옥하라!!    포졸: 변사또를 옥에 쳐넣었다

 

암행어사:  심청아 고개를 들라   이도령이 심청이를 안으며

걱정말라고 등을 쓰다듬었더니   

심청이는 성폭력범이라는 생각에 뿌리치고  가버렸다

그러나 암행어사가 심봉사 석방을 위해  벌금을 내주고 같이  집에갔다  

결국  심봉사 사위가 된것이다.

 그렇게 둘이 행복하게 잘살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그 들에겐 놀부와 흥부라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놀부

 

 놀부  못된 형이 동생에게 유산 하나도  안주고 쫓아낸 것이었다

 착했지만 돈맛을 알고 황금알을 낳던 닭의 배를 짼 흥부

 

불쌍한  흥부는 큰 고목나무 밑에 앉아  담배꽁초를 주워서

마른종이에 말아서 줄담배를 피우며

아휴 휴 하면서  하늘로 연기를 엄청 뿜었는데

 

날아가던 제비가.. 앞이 안보여

나무에 부딪혀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진 것이었다 

 풀잎에 침을 발라서  치료를 해주었더니

                                      다리가 부러졌던 제비

                                

 

고맙다고  날아갔던  제비가 다시 와서

하룻만에 부자가 될거라며   박씨를 줬다

흥부는 박씨를 심고 부푼 맘으로 잠이 들었다

다음날 박씨 심은데로 가보니 줄기가 하늘까지 닿아 있었다.

호기심 많은 흥부는 타고 올라가봤다 하늘위엔

황금알을 낳는 닭이 황금알을 낳고 있었다 

                       황금알을 낳았던    색쉬한 닭

흥부는 황금알을 낳는 닭을 몰래 가지고 내려와서 부자가 되었다

 황금알을 낳기 때문에 뱃속에는 황금이 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한

흥부가  저녁때 배를 갈랐더니 황금알을 낳던 닭은 죽어 버리고 말았다

착했지만 돈맛을 알고 황금알을 낳던 닭의 배를 짼 흥부

 

흥부가 슬퍼하고 있는데 거북이가 왔다

거북이: 이게 뭐요? 흥부: 닭 죽은 거요

거북이: 이거 나 주시오?  흥부: 가져 가시오..

거북이는 닭의 간을 빼서 용왕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걸 먹은 용왕은... 하루에 한번씩 황금알을 낳았다고 한다.  ^.^

 

에필로그 :  원고 마감일 때문에 마무리는 대충했습니다 ㅋㅋㅋ

심봉사와 심청이 이도령 사진을 못넣었고 콩쥐팥쥐 이야기도 연결을 못했슴다

 

 

 노벨문학상 출품기간에 좇겨서 급하게 마무리한점 독자 여러분께 사과 말씀 드리며 

      혹부리영감  이야기까지 접목해서 2편을 발표할겁니다    

                                 자칭 아동문학가  李秉喆

다이빙해서 용궁에??? 다녀온 필자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