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나 는 생각해 보았다 소유 및 존재에 대한 槪念을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3. 6. 11. 01:43

                                             사진은 2004년 부산 비엔날레작품 이별이다

 


문득 모래알이나 바위나 삶은 사뭇 다른것 같지만 가라앉기는 마찬가지다
그래 인생은 절벽 위를 달리는 U 턴 없는 인생이다

나 는 생각해 보았다 소유 및 존재에 대한 
槪念을... 

 (to have or to be? of erich fromm)을 보고  느낌으로 考察해 본 것으로

 인간생존의 양식을 재산,지식,사회적 지위, 권력등에 대한 (소유양식)과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스스로의 삶을 확인하는 (삶의 양식)의 차이와 갈등과

 선택의 오묘한 뉘앙스를 구분해야 알수 있으며,

건잠머리해주는 성서와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스피노자, 지크문트 프로이트, 카알 등의

학술에 대해 접근해보아도 사실상 ,난해함을 느낄것이나 ,어느정도의 납득이 가능하지싶다

being과having & existential having(생존적소유) acterological having(성격적소유)등
개개인의 패러다임과 에고이즘에 따라 엄청난 이해차이를 수반한다.

신념은(히브리어로 emunah이며 확실성을 뜻하고,aman은 신뢰하다

 진실로 틀림없이 라는 뜻이다.

성서의 맡씀 중에도 네가 가진 것을 버리고 모든 속박으로부터 네 자신을 해방하라,

그리고 존재하라 는 대목이 있고 존재에 대한 언급이 빈번하다.

현대의 산업사회에 있어서 기본적인 생존양식이 ‘소유’이며
우리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부터 자신의 가치,주체성,

 아니면 자기의 삶을 증명하는 일에 익숙해져 있다

그것은 객체와 주체를 (물건)으로 환원 시키기 때문에 관계 자체가 산 것이 아니고
즉은 관계가 되어 버리고 만다.

따라서 “Haben und Seien"과 Being and Having에서 주장했듯
flexible하고variable한 process thinking(過程思考의 identification이 필요하지싶다

나 이병철의 패러다임으로 더 정리하자면 존재의 삶은 그 어떤 갖가지 변화는 물론
그 변화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않고 속박 당하지 않으며,

운명은 개척될 수 있다는B.C5세기스토아학파의 중심 철학을 몸으로 실행하면서
계속 성장해 나아가는 것으로 고정된게 아니다 라고 사료된다

크리슈나무르티의 자기로부터의 혁명을 되새겨 보노라니...

쓸쓸함이 마치 휑한 늦가을 센치멘탈한 기분에 마치 불타오르는듯한
단풍잎의 또 다른면처럼 미묘한 쓸쓸함에 몸부림치며,
촛불을 밝혀놓고 알고있는것 같은데 알수 없는 몇방울 눈물을 훔치면서...


2013년 6월11일에 접어든 12시 11분 인생에 대한 병철이의 진지한 생각

요즘 가사를 외운   나훈아의 공이라는 노래도 생각난다

1.살다보면 알게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왔다 가는인생 잠시 머물다 갈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 없다는것을


2.살다보면 알게돼 알고 싶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미련하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이미 늦어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란 것을


잠시스쳐 가는청춘 훌쩍가버리는 세월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비운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 ...하지만 나 이병철은 삶을 완성하고
먼 먼훗날 떠날때 까지 Positive Mental Attitude

PMA패러다임으로 내 인생의 꿈과 사랑을
잊지 않으며 결코포기하지 않는다 

내 인생의 걸림돌들과 진검승부를 내면서 살아가는 나를 사랑한다

 



이--세상에서 꿈꾸는 나의 인생은-- 세월가면 잊혀지는-그--런게 아니야
하루를- 살다가도 영원토-록 기억되는 사랑--

그게-바로 나야 영웅처럼 사는거야
이-세상에서 꿈꾸는 나의인생은---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런게 아니야
하루를 사랑해도 숨이막혀 미칠듯한 사랑 그 게 바로 나야 영화처럼 사는거야


어둠을 제압하는 불타는 내끼 폭풍을 잠재우는 잔잔한 미소
세상 모든 만-물들이-고개숙이고
하늘을 끌어안는 넉넉한 가슴 대지를 불사르는 뜨거운 정열
그게 바로 나야-변심없는 카리스마


이--세상에서 펼-쳐진-- 나의 사랑은--오랜세월 꿈꿔왔던 그런게 아니야
하지만-- 세월앞에 모든-것을 포기하진 않아-
그게 바로 나야 희망속에 사는거야


어둠을 제압하는 불타는 내끼 폭풍을 잠재우는 잔잔한 미소
세상 모든 만물들이 고개숙이고
하늘을 끌어안는 넉넉한 가슴 대지를 불사르는 뜨거운 정열
그게-바로나야 변심없는 카리스마


하늘을 끌어안는 넉넉한- 가-슴

그게 바로 나 李秉喆이야 변-심없는--카리-스마---
나 李秉喆,진실한 李秉喆은 인생의 꿈과 사랑을 잊지않으며

 결코포기치않는다
아무리 슬픈눈물이라도 마를날은 오는거야

무리라는 벽을 넘지않으면 강해질수없어


나를 막는 걸림돌들과 진검승부를 내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내에서 난 살거야

그게 나 李秉喆이야

누가 나 카리스마 李秉喆진검을 말려
李秉喆은 멋진놈이야 반드시 나를 빛낼거야
나의 분노 억울함 나의 슬픔들을 승화시켜 착한 부자가 되어

진정한 복수를 하게 되지만
아담한 장애인 마을을 경영하며 아름답게 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