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에카르트와함께하는30일묵상

30일묵상♡♥십육일째♡♬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1. 7. 12. 23:22

 

♡에카르트님의 30일묵상영성말씀♥십육일째♡♬

1.하루가 시작될 때: 자신의 길을 찾는것

람들이 예수님과 성인들의 삶을 바라볼때 자신은 그렇게 거룩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실망하고 초조해합니다. 아니 거룩해지고 싶다는 생각조차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그속에 속해 있지 않을 경우 하느님으로 부터 떨어져 있으며

사도가 될거라는 믿음과 신뢰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그누구도 어떤 경우에도 불안감이나 약함이나

혹은 또 다른 어떤 것 때문에 하느님으로 부터 잘려나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배척당한다고 느낄때가 바로 하느님께서 가까이 계신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하느님이 멀리 계신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에게는 큰 상처가 됩니다

 

그러나 당신이 멀리 떠나가거나 돌아오거나 하느님은 결코 당신을 떠나시지 않습니다

하느님은 항상 현존하실뿐만 아니라 당신 삶 안으로 들어 오실 수 없을때도

그분은 바로 당신 문앞에 계십니다

 이제 주님의 제자가 되는 이들의그 어렵고 함든 삶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소명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경로를 통해서 하느님께 불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 특별한 행위나 훈련의 길로 소명되지않는한 그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영성적인 삶에 해를 끼치지 않고도 그 길을 충분히 견뎌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당신의 길이 아니라면 그런 사실을 평온하게 인정하며 전진하십시오

물론 영성적인 천사들의 삶을 찬미해도 좋지만 그들을 시기하거나

그들처럼 돠고 싶어하는 것은 당신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않을뿐만 아니라

그것은 당신의 길이 아닙니다

2.하루종일 내내:

그 누구도 어떤 경우에도 하느님에게서 잘려 나가지는 않습니다

[Nobody at any time is cut off from God]

3.하루가 끝날 때:

당신이 거룩하게 여기는 그어떤 사람의 기준에 도달할 수 없거나

사랑에 도달할 수없기 때문에 하느님께 가까이 가지 못할뻔했던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하느님 께서 다라오라고 당신을 부르시는 길을 회상해 보십시오

당신은 그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까? 있다면 무엇이 당신을 그쪽으로 끌어 당기시며

그길을 가는데 두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4.밤기도:

위대하신 주님 저는 당신이 결코 저를떠나지 않으시리라는 확신에 차서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저를 위해서 만들어 주신 그길을 찾도록 도와 주시고

제가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십시오

ぼく李秉喆イベネディクトはしんけんの津波で

新しい 人生の素敵な花を咲かせるんた  平和を... 그라시아스...  

Symphony No.9 in D minor, Op.125 "Choral"
베토벤 / 교향곡 9번 '합창'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