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ぼくの春夏秋冬

450세 435세 되신 느티나무 왕할아버지의 기를 받으세요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3. 9. 28. 23:28

 

이 글 보시는 분들 2013년 435세 되신

느티나무 왕할아버지의 기를 마음껏 받으세요

하늘과 땅의 기운으로 그  모습이 너무나 당당한

느티나무를 보시고 대자연의 기를 마음껏 받으세요

450세 434세 되신 나무 왕 할아버지 사진 모음 

 

왕느티나무 할아버지 모음사진 에서  아래 사진 3장은 나고야가 고향이신

제 어머니의 제2의 고향인 고성군 개천면 청광리620의 마을 정자나무로 

 경상남도의 보호수 제2009-134호 (느티나무) 수령 :430년

수고 :17M  나무둘레 : 1.3M입니다(스마트폰으로 촬영)  

       

      435 느티나무 왕할아버지로 부터 영험한

             사랑의 기를 받으면서

 

 435세 되신  느티나무 왕 할아버지  곁에 있을때는 주위공기도 좋았지만

뭔가 신비한 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나무껍질 3조각을 가져와서 책상앞에 두었습니다

 왕느티나무 할아버지 모음 사진에서 위의 3장은    

경남 고성군 구만면 연동 마을 휴식공간으로 꾸며진 곳의 정자나무인데

 안내판이 없어서 자세히 모르겠으나  역시 느티나무같습니다   

마을에서는 (450살로 추정)

이 나무는  아래 느티나무보다 더 굵었습니다  (카메라로 촬영)    

다음주에 밤을 따러  또 다녀올 계획입니다  

다녀오는 경비가 있으니까 본전 뽑기위해  ^.^

20KG쌀 포대 2개에 꽉 채워올겁니다

 (남의 밤나무 훔쳐오는것 절대 아님

사촌형님이  밤나무를 엄청 심어 놓았는데 왕밤입니다

여러분들  맑은 정신력의 기를 받으시고

몸도 마음도 튼튼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겨성군 연동의 450세 왕할아버지 나무

             435세 느티나무 왕할아버지 

 

                      12억 짜리  소나무               

               490세 회화나무 왕 할아버지 

           어머니께서 좋아 하시던 도화 

 

 

어머니 제 2의 고향집

나의어머니고향은 나고야다 1944년12월 26일 귀국하시고  외할아버지께서

경남 고성군 개천면 청광리에 정착하셨다 2004년12월6일 하늘나라에 가셨는데

어머니 제2의 고향집 (외할머니댁) 집에는  새로운 도로가  생기면서 

넓었던 대나무밭은 없어졌고  정원에는  나무와 덩쿨등과 조화를 이룬

 긴 나무의자가 있는데  리모델링된 집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청광리에는 외삼촌댁이 있다  외할머니 제사 모시러 꼭 가고

1년에 한번씩 쇠비름 채취를 위해 다녀온다

 

   한일 민간 외교를 위해 부산에 장기체류하던

아마노씨와 용두산공원에서

    天野松男(아마노마스오) 씨가 발행한 256 페이지의 책

   "나의 한국 나의 일본" 이라는 책의 최종 번역을 내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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