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A의 모든것 설명 그리고 앨범과 싱글 히트곡들 GIMME GIMME GIMME

 

ABBA 는 두쌍의 부부 커플)로 결성된 4인조 혼성보컬그룹 이며

아바는  1972년 스콕홀름에서 결성됨

남성멤버 : (피아노보컬)베니와 (기타보컬) 비요른은 스웨덴의 팝필드에서

 

각각 그룹 활동중 1966년 스톡홀름에서 만났다 두사람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듀엣으로 출발해서

 

60년대 후반 상당한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그때 쯤 새로운 스타로 부각된 프리다(리드보컬)는

가수가 되기전 부터 베니의 음악을 좋아했던 아가씨로 1967년 팝계에 등장했다

 

프리다는 베니보다 한살 위였으나 음악적으로 자연스레 가까워졌고

1970년 동거생활 시작 1971년 비요른이 알고 지내던 안나(리드보컬)과 결혼함

 

백색에 가까운 금발의 안나는

(프리다와 비슷한 시기에 팝필드에서 인기를 모으던 실력파 가수)

1972년 네사람은 자신들의 이름

아그네타 팔트스코크(Agnetha Faltskog) 안나

아니-프리드 린그스타드(Anni-Frid Lyngstad) 프리다

베니 안데르손(Benny Andersson) 베니

비요른 울바에우스(Björn Ulvaeus)비요른

첫 자를 모아서 ABBA 라는 보컬그룹을 만들었다

데뷔곡 Better To Have Loved 로 스웨덴에서 아주 큰 인기를 끌었다

 

1975년 덴마크 서독 호주등 유럽 순회공연을 했으며

싱글커트된 SOS I Do I Do 를 대히트시켰다 1976년에 Mamma Mia 를 발표하여

 

Dancing Queen이 1977년 4월 빌보드챠트에서 홀앤오츠의 Rich Girl을 누르고

1위에 올라 미국에서도 대히트함

 

청소년들과 젊은층의  기호에 맞춘 쉬운 가사와 볼륨감 넘치는 안나와 프리다의

보컬 전체적으로 달콤하면서 경쾌한 선율의 사운드를 추구한 아바는

연속적으로 히트곡을 발표해서 스웨덴의 금고 라고 불렸으며

히트곡 메이크하는 별명을 얻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의견대립이 많았던 비요른과 안나 커플이

1979년 공식적으로 이혼을 발표 안나는 더 이상 그룹에 머물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팬들의 요청으로 그룹의 일원으로 남았다

 

1980년에 Super Trouper와 The Winner Takes It All

1981년 on And one And on 의 인기를 누렸지만 

안나에게 동화된 프리다가 베니에게 이혼을 제기하면서

 

그룹 4명의 멤버들은 각자 남남이 되버렸다 비틀즈 이후 최고의 레코드

판매기록을 세운 아바는 해체되었으나 지난날에 그들이 호흡을 맞춰

노래한 히트 넘버들은 올드팬들의 향수와 함께 세계곳곳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ALBUM 은 Waterloo(1974) Greatest Hits(1976) Amva(1976)
The Album(1978) Vouiez-Vous(1979) greatest voll(1979)

Super Troupe(1980) The Vistors(1981)

 

The Singles(1982) SINGLE 은 Rng Rng (1973) Honey Honey( 1974)

SOS(1976) I Do I Do(1975) Mamm Mia(1976)

 

Fernando(1976) Dancing Queen (1977) Knowing Me Knowing You (1977)

Money Money Money (1977) The Name of the Game(1977)

 

Take Chance on Me(1978) Chiquita(1979)

Gimme Gimme Gimme(1979)

Super Troupe(1980) on And one And on(1981)

   Gimme Gimme Gimme 가사 전체를 압축해서 번역해보면 다음과 같다 
 어둠속에 아무도 없고 내 기도를 들어주는 사람도 없네요
영화배우는 승리의 운명을  건네 줄 무지개의 끝을 찾아내자
나는 창문을 열고 밤의 적막을 쳐다보네

누구도 내 소망을 들어 주려는 사람은 없네
자정이 지나면 남자를 주세요, 주세요, 주세요

 

 

여기서 GIMME GIMME GIMME는GIVE ME(주세요)를 줄여서

빨리하는 발음대로 사용하는데  영어사전에

공식적으로 인정된 단어다 역시 나는 잡학박사다 ^.^ 

 

3학년때 키가 183cm였던 나는  팝송을 좋아했으며  가발을 쓰고 음악실에서 DJ를 했고 대학시절에도 DJ알바를 했기 때문에
1960년~1980년대 팝송은 쟝르를 초월해서 잘아는편이고당시의 보컬 그룹 팝싱어들에 대한   자료도 많이 갖고 있다난  아직 젊은 청춘이다  디스코를 추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