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Besame Mucho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07. 11. 10. 03:59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s.
장미꽃들고 이노래 부르고싶다 내 청춘을 돌려다오 しんけん李秉喆.

Besame Mucho 어딘가 있을 나의 연인에게 바칩니다 베사메무쵸와 장미꽃 드림   2006/09/18 12:42 ~와우
여기저기 퍼서 다 만들었다+しんけん李秉喆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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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입술로 뺨맞았다- 때리지마시고 ㅎㅎㅎ
누가 부른 곡이 제일 마음에 드시는지...
저는 첫번째 Bet E Stef를 가장 좋아합니다.

 

사진은 책상에 던지듯 세워 놓은 꽃병!

보이는 각도에 따라 모양은 다르게 보일뿐 향은 똑같다는 진리와 함께.

 

 


Bet E Stef가 부르는 "Besame Mucho" 나를 향해 부르는 스페인의 여인이여..내 당신곁으로가리다


♬ Bet E Stef ♬



 


Besame Mucho

 

Besame besame mucho.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s.
오늘밤이 마치 마지막인 것 처럼.

 

Besame besame mucho.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Que tengo miedo a perderte.
당신을 잃을까봐 두려워요.

 

Perderte despues.
앞으로 당신을 잃을까봐 두려워요.

 

Quiero tenerte muy cerca.
아주 가까이 당신을 갖고 싶어요.

 

Mirarme en tus ojos
당신의 눈속에서 나를 바라보고 싶고.

 

Estar junto a ti.
항상 당신 곁에 있고 싶어요.

 

Piensa que tal ves manana yo ya estare lejos.
생각해 봐요? 아마도 내일은 이미 나는 멀리 있을거라고.

 

Muy lejos de aqui.
여기서 아주 멀리.

 

Besame besame mucho.
내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s.
마치 오늘밤이 마지막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