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사투리인삿말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07. 11. 8. 01:31

 -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언제나 반갑게 맞이해주는 사람
이 글을 읽는 그대도 반가운 사람이다
여기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를...
아직 살아가야할 인생이 더 많이 남았습니다
모름지기 인생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는범위내에서
즐기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매일 즐거움과 보람있는 삶을 만들며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