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과거는 별 필요 없으나 좋은 점은 계승을 하고 잘못된 점은 분석해서 미래의 교훈으로 삼기 위해 생각을 다듬으며부루라이토 요코하마와 추억에 잠겨보았다나는 광양제철소 히타치 산업컴퓨터 전문이었고 시스템 구축을 11년간 했는데 1년정도는 미쯔비시 시스템의 인터페이스 관계로요코하마에 있는 미쯔비시팀과 같이 작업을 했고 회식할때는고등학교 시절부터 알고있던 시노미카의 블루라이트요코하마를 함께 즐기며 불렀다. 항구도시 요코하마에는三菱미쯔비시 PLC 제어 플랜트팀이 있다 요코하마가 새롭게 생각된다나에게 기술을 전수해준 미쯔비시 특수센서 기술자南海仁(なんかい)씨가 생각난다 또한 히타치의 산업제어컴퓨터 ASC 제어기술을 전수해준 세계적인 기술자 三代壽成(미요토시나리)さん과 커미셔닝할때 히타치 TCM SYST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