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나에게 ASC시스템 기술을 전수해 준 세계적인 슈퍼바이저 三代壽成さん 과 지금은 친구로 지낸다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24. 11. 17. 02:31

지난 과거는 별 필요 없으나  좋은 점은 계승을 하고

 잘못된 점은 분석해서 미래의 교훈으로 삼기 위해 생각을 다듬으며

부루라이토 요코하마와 추억에 잠겨보았다

나는 광양제철소 히타치 산업컴퓨터 전문이었고 시스템 구축을 11년간 했는데

1년정도는 미쯔비시 시스템의 인터페이스 관계로

요코하마에 있는 미쯔비시팀과 같이 작업을 했고 회식할때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고있던 시노미카의 블루라이트요코하마를 함께 즐기며 불렀다.

항구도시 요코하마에는三菱미쯔비시 PLC 제어 플랜트팀이 있다

 

요코하마가 새롭게 생각된다

나에게 기술을 전수해준 미쯔비시 특수센서 기술자

南海仁(なんかい)씨가 생각난다 

 또한 히타치의 산업제어컴퓨터 ASC 제어기술을 전수해준 세계적인 기술자

 三代壽成(미요토시나리)さん과 커미셔닝할때 히타치 TCM SYSTEM 구축하면서

 1:1로  ASC와  REC 시스템 "SIMMULATION"진행중에   노우하우를 전수받아서

  "HOT RUN"(시스템 완전구축후 정상 가동할때도 내가 전담한 시스템이다 

  덕분에 포스코 광양제철소 TCM의  AGC REC와 감마레이 디텍터를 이용해서

백만분의 일까지 제어하는 ASC의 3개 분야 최고 실력자로 인정받았고

365일 행선지를 알리고 다니던  KEY JOB 요원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1998년까지 이 분야에서 카이스트 기술자 등급의 국내 3인자였다 

그리고 한국에 몇개 없는 특수센서 4개 열연공장의 초대형

DC MOTOR의 Commutator Spark Detector 

Rotator Temperature Detector Shaft Displacement 

 냉연공장의 1800톤 압하를 제어하는 force motor valve를 손쉽게 다루던 전문가 였다

ASC 제어 기술을 전수해준 三代壽成さん과 지금은 친구로 지내고 있는데 

올해 3월달에도 부산에 왔다는 연락을 받고 만났다

미요씨나리타공항국제전화.mp4
7.13MB

나이가 같아서 이제는  30년된 친한 친구 사이다

한국에 올때마다 연락을 해줘서 만나고 술도 한잔씩 한다  

                      2005년4월과 2018년 3월 2일 三代壽成さん과 함께

                        미요씨가 한국에 와서 시스템 업그레드할때 같이 갔고
                  동국제강등에 시스템 구축할때 
                     

마요씨와ASC기술이야기.mp4
7.00MB

 내가 도와줄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전화통화 

호텔에서만남.mp3
1.14MB

만나서 이야기하던 파일

 

미요씨호텔확인.mp4
1.55MB

 만나기전 호텔 룸 NO확인 전화

 아래 사진은 제철 공정 중간과정이며

연주공장에서 쇳물을 부어 캐스팅하여 몰딩해서 식힌(Slab 슬래브)를

(Hot Rolling Mill 열간압연공장) heating furnace 가열로에서 

1,200도로 쪄내고  RM(rough mill 조압연)과

FM(finishing mills 사상압연)공정을 거친 

열간압연코일 두께 2.54CM를 이송받아
Cold Rolling Mill 냉간 압연공장)의 PL Pickling line:
열간압연코일들을 연결 용접하고 
염산 탱크를 통과시켜

철판 표면의 불순물들을 제거를 위한 산세 처리)
 해서 풀어내는 열간압연 코일을

내가 담당했던  TCM Tendum Cold Mill)에서 

스트립(철판)을 AGC(AUuto Gauge COontrol두께제어)하면서
(최대 2800톤의 롤 포스를 가해 최소 두께 0.2MMM)

REC Roll Eeccentric Control :롤 편심제어)

(ASC(Auto Shape Control :형상제어)를 통해 피드백과

피드포워드 제어를 해서 스트립을 Flat하게 만든 스트립을   

측 Tension Reel로 최대 1분에 1,200M까지 권취해서
생산한 
완제품 냉연코일과 광양제철소 야경 사진이다 

                  히타치 시스템을 공부할때  자취생활을 했던 임대아파트

(日立市久慈町コプカメリヤ402号)와

 

          한국인이지만 1934년4월16일 태어나셨던

                          어머니  고향

アイチケン名古屋市中區丸町 十八番地에도 꼭 가보고 싶다

 그리고 가보고 싶은 요코하마

,  

나는 광양제철소 히타치 산업컴퓨터 전문이었고 시스템 구축을 11년간 했는데

열간압연공장에서 미쯔비시의 수퍼바이저

海 (난카이)씨에게 특수센스를 같이 조정하며 배웠다
1년정도는 
미쯔비시 시스템의 인터페이스 관계로

요코하마에 있는 미쯔비시팀과 같이 작업을 했고 회식할때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고있던 시노미카의 블루라이트요코하마를 함께 즐기며 불렀다.

항구도시 요코하마에는三菱미쯔비시 PLC 제어 플랜트팀이 있다

요코하마가 새롭게 생각된다 이젠 업무가 아닌

여행계획을 세워서 요꼬하마에 가 보고 싶다

                          横浜市全景

 

 

           요꼬하마 국제여객선 터미널에서 바라본

            요꼬하마 항구의 전경은 왼쪽 에는

           일본에서 최고층의 건물 랜드 마크 호텔이 있고  

           오른 쪽으로 배의 돛을 상징한

대단히 인상적인 구조물이 보인다

                                     横浜_未来港    

 

 

                                                            横浜_みなとみらい

                                 

                                                             横浜 ヨコハマベイブリッジ

                                      

                          海の上を横切る ベイブリッジの

雄大な姿は驚歎するしかない壮観だった

 

                                           横浜ベイブリッジの すごく素敵な上部の姿

プロメナド  

 

스카이 프로메나드는 다리 양쪽 끝에 만들어진

 바다 위를 산책할 수 있는 보도는
타일이 깨끗하게 부착되어 있다.

한쪽 편에는 차들이 쌩쌩거리며 달리고
다른 한 편에서는 요코하마의 경치를 바라볼 수 있으며. 
안전용 철망에는   군데군데 촬영하기 좋은 공간이 있어서, 

화려한 요코하마 거리의 사진을

편하게  찍을 수 있다                                                                   


      반대  차도와의 거리도 충분히 떨어져 있어서

       
다리 양쪽 끝의 스카이 프로메나드를 걸어가면 스카이 라운지와

스카이 타워를 왕복할 수 있고 

미라이 항구를 보기에도 좋다

                                                            横浜未來港周辺の夜景

      여유가 될때마다 일본에 가고싶다 1.요코하마 2.부산과 기질이 비슷하고        음식문화등 풍토가 친근한 오사카,

그리고 자취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했던 히타치시에 가면

 

 

 

    신쥬쿠, 아사쿠사,  오카치마치 불고기 집과 주인과 친했고

자주 갔던  "スナク LEE"와        "スナク サブリナ" 에서 한잔해야겠다  

긴자 초밥집에서 식사도 하고        일본 3대 공원중에서도

최초의 공원인  미토의 가이라꾸엥공원  매화꽃 놀이 구경도 하고 야겠다

 

   

 

시로이또노다끼 에 가서   추억도 찾아 볼 생각이다 

후지산도 가봤고          히가시야시히로 야마나시켄에도 갔었는데

일본에서 자취생활할 때 많이 돌아다니지 못던게 아쉽다

    특히 그리운 나의 어머니의 고향집  나고야

 (名古屋市中区 丸町 16番地)에는 꼭 다녀 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