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ぼくの春夏秋冬

백사장의 여왕과의 진실게임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09. 6. 27. 01:17

정말 오랜만에 낚시하러 가서 바다내음을 맡으며 " 백사장의 여왕"이라 불리는  보리밀을 잡았다 

투명하고 깨끗한 작은 고기인데 제일 큰것이 15cm정도 되었다

보리밀은  튀겨먹어도 맛있고 회를 뜨서 뼈채로 먹어도 되는데  아주 연하며 담백한 맛이난다

특히 냉동실에 두었다가 썰어서 먹으면 마구로회와 비슷한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