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ぼくの春夏秋冬

2010년 8월에 미래지향적으로 새겨보는 나의 인생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0. 8. 12. 22:05

ぼく李秉喆しんけん日本國日立市久慈町コプカメリヤア402号自炊時代パトベランダで

本國日立市久慈町コプカメリヤア402号パトベランダで自炊時代

곱게 보내는 세월 반갑게 맞이하는 세월속에서의 생각 아직 더 많이 남은

내 인생의 동반자 연인을 그리면서 만나게 되길 갈망하고 확신하며

만나면 죽이고 싶을 정도로 사랑할것을 내목숨걸고 맹세하면서 내인생의 꿈을 갈무리 해본다

'접시꽃 당신'의 시인 도종환은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라고

가을 사랑을 고백한다. 나는 내 인생의 봄을 내가 만든다 새로운 내 인생의 꽃을 피우고 꼭 핀다.

 

아름답게 피우리라 살아가면서 항상 인생의 봄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비바람에 굴하지 않고 내 인생의 꿈과 사랑을 잊지 않는다. 아름다운 부자가 될것이다

'가는 세월 그누구가 잡을 수 있나 그러나 아직 살아가야할 내 인생의 길이 더 많이 남았다

 나 이병철안의 또 존재하는 나에게 사랑한다는 편지를 보내며 부끄럽지 않게 나를 당당하게 만들어

보답을 하고 먼,먼훗날 언젠가 죽게되더라도 나의 영혼은 물방울처럼 영롱한 모습을 하고

저하늘에서 영원히 살리라 한번의 인생 외로움 고독함 쓸쓸함 낭패감 슬픔 기쁨 숙명이라면 모두 받아 들인다 그러나 운명은, BC5세기경 스토아학파의 중심철학이던 운명은 개척할 수 있다고 했다

나 이병철은 할수있다. 지금 당장은 잠시 힘듦을 느낄뿐이다.

이제 멋있는 행복한 삶이 나를 반겨주고 있다 인생학교에서의 낙제생은 스스로가 포기한 학생을 말한다.

 나 이병철은 포기하지 않는다

지난 날들의 모습에서 잘못된 어제는 파괴를 하고 좋은점은 미래의 교훈적인 생각으로 새로운 나를 만들어간다♥

난 내인생의꽃을 다시 피우게될것이다, 인생의 한순간으로 지금은 혼자 살고 있을뿐이다

더많이 남은 내 인생을 미래지향적으로 긍정적으로 즐기며 살아간다 인생학교에서는 빨리왔던지

지각해서 늦게 왔던지 결석이 없고 졸업할때까지 특별히 봐주는것도 없다

공부를 못하던 잘하던 못생겼던 잘생겼던 잘사는 부자던 가난뱅이던 절대 상관안한다
무조건 학년과 반만 올려준다 자기 스스로 하기 나름이다 번갈아 찾아와주는 대자연의 계절에

고마운 마음으로 내 인생의 봄으로 달리는 마차를 타고 간다 난 깨어진듯한 인생으로 혼자 살아서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 죽고 싶을때도 있으나 인생을 끌고가는 세월이란 외롭다고 봐주고

즐겁다고 봐주고 그렇게도 안한다 U턴없는 일방통행길의 삶 이것이 인생이다


나에게 말한다 "이병철씨" 2010년입니다 남은 인생을 위해 힘을 냅시다

신바람나는 좋은 일들이 가득한 "이병철"씨 당신의 세계가 있습니다♡


2010년부터♬새롭게 꽃피우는

이병철의 인생을 맹세한다♬

ぼくしんけんな李秉喆には明日が在る善良なお金持ちに成るんだ
出來るさ!深海に生る魚族のように自ずからが燃えなければ何處にも光はない

きっと金回りがいいの善良なお金持ちに成ります

ぼく李秉喆は出來るさ

지난 날들의 모습에서 나를 찾아보고 새로운 나를 만들어 간다♥

히타치 본사에서 산업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스템 디자인 공부하면서 돌아다닌 나의 흔적들

ぼく李秉喆しんけんなたいまつ李秉喆には明日が在る善良なお金持ちに成るんだ出來るさ

東京의 아사히 맥주 본사 방문

 

 대나무 공원 에서 겨우 183cm 75kg 늘씬한근육질 체격 키작고 못생긴??? 나

  李秉喆 しんけん

 

ぼくしんけんなたいまつ李秉喆は人生の夢と愛を忘れなくけっして立ち止りはしない 

 

 

日本東京上野公園  나의 꿈을 이뤄내기 위한 활을 당겨 화살을 날리며

 

日本東京上野公園  

 

 日立市みらく町 미락쵸거리_수업끝난후 자취하던 아파트로 가던중 맥주잔하러 갈때...

 

       치바켄 디즈니랜드에서 (일본여자 꼬실려고 폼잡고 서있었나?^.^

늘씬한 키에 준수한 얼굴의 나를 일본아가씨들이 엄청 좋아하던데...

그때 시라이 레이코 씨와 히로미씨를 알게되어 주말이되면

히로미씨의 빨간색 차를 타고 놀러다녔던 때가 생각난다

일본아가씨들은 자기 차를 탈때 신발을 벗고 타며 차에대한 애정이 대단했다

 

  치바켄 디즈니랜드 입구를 나오는 트랜치코트의 늘씬한 前男?☞(마에오토코=> 미남이라는뜻)

디즈니랜드 구경하고 귀가하면서

 

 디즈니랜드를 뒤로하고 길을 걸으며

 

자취하던 아파트에서 나와 외출했고   미또로 가기 위해 히타치 전철역에서

 

                                              오아라이 수족관 앞에서

                                                  동경 다이이찌 호텔에서

 

ぼく李秉喆しんけんなたいまつには明日が在る善良なお金持ちに成るんだ出來るさ

 

젊은날의 좋은 열정을 살려서 교훈으로 삼아 내 인생의 새로운 꽃을 피우기 위하여
과거를 꺼내어 보고 더 뜨겁게 타는 열정을 새기며 맹세한다

日本歌の魅力   2006/02/01 石川さゆりの大阪のおんな 

    大阪のおんな: 石川さゆり.





    作詞: 吉岡 治


    作曲: 岡千秋


    歌: 石川 さゆり


      (一)

      お酒飮まなきゃ

      いい人なのに いい人なのに

      酒があんたを また變える

      死ぬほど泣いて 泣いて 泣いて

      それでも好きなら 離れない

      難儀なもんや 難儀なもんやね

      大阪のおんな

      (二)

      お酒飮ませる 

      商賣なのに 商賣なのに

      酒をやめてと 願かける

      死ぬほど寒い 寒い 寒い

      お百度參りの 冬の朝

      難儀なもんや 難儀なもんやね

      大阪のおんな

      (三)

      橋の下から 

      鷗がとんだ 鷗がとんだ

      あれは切ない おんな橋

      死ぬほど抱いて 抱いて 抱いて

      あんたと添いたい 情け花

      難儀なもんや 難儀なもんやね

      大阪のおんな

 

(一)

술만 안마시면

      좋은사람인데 좋은사람인데

      술이 당신을 또 변하게 해

      죽도록 울고 울고 울어서

      그래도 좋으면 떨어질수 없어

      괴로운 일이야 어려운 일이에요

      오오사까의 여인

      (二)

      술마시게 하는

      장사인데 장사인데

      술 그만 하도록 기도를해요

      죽을만큼 춥고 춥고 추워요

      백번 참배하는 겨울의 아침

      괴로운 일이야 어려운 일이에요

      오오사까의 여인

      (三)

      다리밑에서

      갈매기가날았어 갈매기가날았어요

      저것은 안타까운 여인의 다리

      죽도록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요

      당신과 살고파요 인정의꽃

      괴로운 일이야 어려운 일이에요

      오오사까의 여인

    역시 감칠맛 나는 일본노래 가슴에 와닿는 내용이다

    나는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랜슬럿을 좋아하지만 캬하 역시 소주한병 마시고 싶다 내가 이맛에 산다 살어

        인정 많고 마음씨 고운 오사까 여인이여 조금만 기다려주오  무작정 찾아가리다

        마주앉아서 오코노미야키를 먹고 싶구려 ぼく李秉喆しんけんが行きますから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