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식/지식과 시사만평

중용中庸과 심장의 휴식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1. 9. 14. 06:01

  

인문학 中庸과 나의 패러다임을  갈무리함

향나무를 도끼로 찍으면 향나무는 그 도끼에게 향기를 묻혀준다

 

형평성(衡平性) 역동성(逆動性)지속성(持續性)은 중용(中庸)의

세가지 기둥 中庸

공자의 논어가 인(仁)을 말하고 있다면 중용은 친절하지 못한 책이고 이론이다

다분히 종교적인 색채까지 띠는 중용은

고대 동양에서의 리더들의 철학교과서 라고 말할 수 있다

요즘 중국에서 자리잡기 시작한

 불교 철학이 제시한 사후세계 중심의 종교에 대응한 거대한 철학

  즉 인간과 존재에 대한 우주론적 규명을 보여 준 것이 바로 중용이다
흔히 “중용스럽다” 는 표현은 치우치지도 변치도 않으며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사는 방식을 일컫는다

 

자정자왈(子程子曰)부편지위중(不偏之謂中)

부이지위용(不易之謂庸)주자왈(朱子曰) 중자(中子)

 불편불의무과불급지명(不偏不倚無過不及之名)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치우치지도 않는 삶의 방식

살아 가면서 성취함은 자기 연습과 노력의 결과로 이뤄질 수 있는게 아닐까
삶의 다른 부분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나치게 건강을 맹신게 하지 않는 약간의 결핍이라든가 일과 생활의 적절한 균형

 이 모든 것이 그 적당한 자리를 찾아가는 중용의 원리다

중용의 3원칙은 여러 요소와 조건들이 황금률을 이루는 평형성

그 황금률이 고정불변이 아니라 항상 끊임없이 움직이는 역동성

그러면서도 그 평형성과 역동성 그러면서도 그 평형성과

역동성이 항시 이어져 나가야하는 지속성이다

또한 중용아 말하는 선언(宣言)은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첫째, 천명지위성 (天命之謂性) 하늘이 인간에게 내린 위대한 본성이다

 

둘째, 솔성지위도 (率性之謂道) 본성을 잘 가꾸는 것이 바로 도다

셋째, 수도지위교(修道之謂敎) 그 도를 잘 닦아나가 타인을 이끄는 것이 교(敎育)이다

중용이 말한 하늘이 내린 인간의 본성(性)은 우주의 이(理)치를 닮았다

 이를 연구하는 학문이 바로 성리학 (性理學)이다

1.중용의 감정조절(感情操切))-중화(中和)

중용은 감정을 다스림에 있어서 무조건 억눌러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화를 내고싶을 때 못내고 울고 싶을 때 참아야하는

억지 감정의 컨트롤은 몸과 마음의 병을 만든다

喜怒哀樂이 마음에 담겨 있을때를 중(中)이라고 한다

그것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양으로 표출되는 것은 화(和)라고 한다

이를 할수 있게 된다면 우주만물이 제자리에서 잘 길러질 수 있다

 

즉 리더는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즐기되 즐기는 것이 지나치면 그것이 음란해질 수 있고 슬퍼하되 슬픔이 지나쳐서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중화의 원리다 낙이불음(樂而不淫) 애이불상 哀而不傷)

2.중용(中庸)의 실행(實行)-무과불급(無過不及)

중용에서는 똑똑한 者나 어리석은 者나 일을 그르칠 수 있다고 말한다

중용의 도가 행하기 힘들고 밝혀지기 어려운 것은 똑똑한 사람은 행동이 지나치기가 쉬우며

어리석고 못난 사람은 모자라고 부족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희로애락의 감정을 억누르면 병 된다 리더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도지부행(도之不行) 은 지자과지(知者過之)하고 우자부급(愚者不及)이오

 도지부명(道之不明)은 현자과지 (賢者過之) 하고 부초자부급 (不肖者不及) 이니라 

 

3.중용(中庸)과 정직(正直)-신독(愼獨)

중용을 행함에 있어 항시 혼자 있을 때 더 삼가하라고 한다

누구나 남의 눈앞에서는 행동을 조심할 수 있으나 혼자 있을때는

그것이 흐트러지기 쉽기 때문이다 혼자 있을때도 중단해서는 안되며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곳에서 삼가고 은밀하고 미세한 곳에서 더욱 삼가야한다

불가수유리야 (不不可須臾離也) 계신호기소부도(戒愼乎其所不睹)

공구호기소불문(恐懼好期所不聞)막현호은 (莫見乎隱) 막현호미 (莫顯乎微) 

4.중용의 의사(意思) 결정(決定)-집기양단 (執期兩端)

중용에 따라 의사를 결정할 때는 가까이 있는 측근들의 말을 경정해 곱씹고

약점은 최소화하고 강점은 최대화하며 문제의 양 극단을 찾아 결정된 의사를 시행해야한다

호찰이언(好察邇言)하고 은악양선(隱惡揚善)하라

집기양단(執其兩端)하며 용기중어민(用其中於民)이니

회지위인야(回之爲人也)는 택호중용(擇乎中庸) 하여

득일선칙(得一善則),권복응(拳服膺)하며 불실지의(而弗失之矣)니라  

5.중용(中庸)의 배려(配慮)-충서(忠恕)

중용은 자기 혼자만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충(忠)은 진기지심 (盡己之心)

즉 자기자신에 대한 중용이면서(恕)는 추기급인(推己及人) 주변인에게 이르는 것이다

그래서 충서의 4대 원칙은 내가 자식에게 바라는 바대로 부모를 섬기고

아랫사람에게 바라는 바대로 윗사람을 섬기며 동생에게 바라는 바대로 형을 섬기고

친구에게 원하는 대로 친구를 섬기는 것이다

소구호자(所求乎子) 이사부(以事父) 소구호신 (所求乎臣)이사군(以事君)

소구호제(所求乎弟) 이사형(以事兄) 소구호붕우(所求乎朋友) 선시지(先施之)

내가 받고 싶지 않은 태도로 남을 대해서는 안 된다 약자에게 무례하고

강자에게 비굴한 자들은 중용을 익히고 자신의 몸가짐을 돌아봐야 할 것이다

6.중용(中庸)과 운명(運命)- 자득(自得)

상당히 종교적인 이야기가 될수있겠으나 중용은 “운명”에 순응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긴다

이것은 맹자가 말한 자포자기(自暴自棄)와 는 다른 의미다

 

즉 내가 처한 상황을 바탕으로 행동할 수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 처하던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상황에 걸맞은 행동과 답을 찾아 나가야한다

남탓과 불평만 늘어놓고 그 이상의 것을 원해서는 안되고

내가 돈이 많으면 배품을 기꺼워해야 하는데

자신이 처한 바에 따라 덕있게 행동할줄 모르는 이들이 세상에는 너무 많다

이 의미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타인의 시선에 의존하며 사는 소인배들의 삶이다

 

군자君子 는 소기위이행素其位而行 이요 불원호기외不願乎其外 니라

군자는 자신의 움명에 합당한 행동을 할뿐 그밖의 것은 원하지 않는다

소부귀 素富貴하여 행호부귀 行乎富貴 하며 소빈천 (素貧賤)행호빈천(行乎貧賤)하느니라

부귀에 바탕하여는 부귀를 행하고, 빈천에 바탕하여는 빈천을 행한다

上不怨天(상불원천)下不尤人(하불우인)

위로는 하늘을 원망하지 말고 아래로는 사람을 원망하지말라

7.중용(中庸)과 성실(誠實)-성(誠)

성실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는 Sincerity Faithfulness Devotion Honest 로

각 의미가 분산되어 있지만 중용에서는 성실을 중용에 이르는 방법으로 소개한다

1)성실은 감동이다 지성능화(至誠能化) 지극히 최선을 다해 끊임없이 성실하면

그결과가 겉으로 드러날 것이며

그렇게 드러난 것이 분명해지면서빛이 나고 감동을 이끌어 내며 변화와 동화를 낳는다

오직 천하에 지극한 성실만이 세상을 동화시킬 수 있다

유천하지성(唯天下至誠) 위능화 (爲能化)눈가리고 아웅하는 노력으로 이룰 수 없는

세상의 변화와 동화 그것은 지극한 성실함만이 세상을 동화 시킬수 있다

 2)성실은 무식이다 지성무식(至誠無息)성실은 휴식이 없다 쉬지않고 부단히 해야한다

그래야 오래 지속될 수 있고 드러날수도 있으며 넓고 크며 밝고 높을 수 있다

다분히 막연한 이야기일 수 잇는데 이것은 동양에서의 우주 섭리를 말한다

 

땅이 넓고 크며 하늘이 밝고 높을 수 있음은 이세상 만물이,

대자연이 보이지 않게 쉼없이 중용을 실천하고 있기때문이다

남들이 보든 보지 않든 쉬지 않고

부단히 성실한 행위가 세상을 바꾸는 힘을 이끌어 낼 수 있다

3)성실은 몰입(沒入)이다

성실하고자 한다면 차라리 안하면 안했지 중간에 그만두거나 어설퍼서는 안된다

  끝까지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몰입하고 끊임없이 배워서

  그 배움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깨달을 수 있을때까지 생각해서

밝혀낼때까지 판단하며 독실하게 행동에 옮겨야 한다

  이를 백번이고 천번이고 행해야하는 것이 몰입이니

고난과 용기가 없이는 참으로 행하기 어려울 수 밖에 없는거다

 

 

 

8.중용(中庸)과 인생(人生) 이란 행동 튀는 언행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기억에 남을 수 있다 세상을 속이고 남의 명예를 훔칠수도 있다

그러나 군자는 그런 삶이 아니라 아무도 알아주지 않더라도 중용의 길을 가야한다

그로 인해 세상을 등지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 사라져도 후회하지않는 것이 군자다

색은행괴(索隱行怪) 후세유술(後世有述)오불위지(吾弗爲之)

기세도명(欺世盜名). 준도이행(遵道而行) 반도이폐(半途而廢)

오불능이 (吾不能已)의 호중용依乎中庸, 둔세불견지(遯世不見知) 이부회(而不悔)

 中庸과 9가지 經營項目

중용은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아홉가지 “인간경영(人間經營)의 도”를 말하고 있다.

수신(受信) 인격수양(人格修養)으로 지도력을 확립하고 존현(尊賢)

인사관리로 불신을 없애며 친친(親親) 친인척을 잘관리해

형제간의 불화를 없애고 경대신(敬大臣) 공신을 관리해 잘못된 길에 들지 않게한다

체군신(體群臣) 임원을 관리해 충성으로 보답하게 하고

 

자서민(子庶民)노무를 관리해 열심히 일하게하고 내백공(來百工)

  엔지니어들을 홀대하지 않아야 자금이 풍부해지고 유원인(柔遠人)

경력사원을 잘 관리해 좋은 사람을 불러들인다 회제후(懷諸侯)

외교관리에 힘써 주변인들이 경외할수 있도록한다 적당함을 께닫고

  끊임없이 유동적으로 대응하되 부단히 변치 않게 이어 나갈 때

진정한 군자 리더로 거듭날 수 있음을 알아야할것이니

이것이야말로 곤이지지(困而知之)가 아닐 수 없다

  중용장구 ( 中庸章句 ) 제 1 편 도 와 중용 ( 道 中庸 )

♣ 본래 장명(章名) 없이 33장으로 이루어진 중용장구는, 편명(篇名)과

장명을 책에따라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있어 이해를 돕기 위해 각명칭을 기입한다.

 장에 따라 긴 문장도 있고 한줄 짜리 문장도 있다 ( )안에 있는장은 본래 장의 명칭이다

제 1 장(제1장) 천과 인 (天과 人) 天命之謂性이오 率性之謂道요 修道之謂敎니라.

천명지위성 솔성지위도 수도지위교 하늘이 명한 것을 성(性)이라 하고,

성에 따르는 것을 도(道)라하고, 도를 닦 는 것을 교(敎)라 한다.

道也者는 不可須臾離也니 可離면 非道也니라. 도야자 불가수유리야 가리 비도야

도라는 것은 잠시도 떠날 수 없는 것이니, 떠날 수 있다면 도가 아니다.

是故로 君子는 戒愼乎其所不睹하며 恐懼乎其所不聞이니라.

시고 군자 계신호기소부도 공구호기소불문

그러므로 군자는 보이지 않는 바를 조심하고 삼가며, 들리지 않는 곳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莫見乎隱이며 莫顯乎微니 故로 君子愼其獨也니라. 막현호은 막현호미 고 군자신기독야

숨겨진 것보다 더 잘 드러나는 것은 없으며, 작은 것 보다 더 잘 나타나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군자는 홀로 있을 때 삼가는 것이다. 중 화 (中和)

喜怒哀樂之未發을 謂之中이오 發而皆中節을 謂之和니라

 

희로애락지미발 위지중 발이개중절 위지화

희로애락이 발(發)하지 않는 상태를 중이라 하고, 발하여 절도에 맞는 것을 화라 한다.    

中也者는 天下之大本也요 和也者는 天下之達道也니라. 중야자

천하지대본야 화야자 천하지달도야

중은 천하의 대본이요, 화는 천하의 달도(통용되는 도)이다

 致中和면 天地位焉하며 萬物育焉하니라. 치중화 천지위언 만물육언

중과 화에 이르게 되면, 하늘과 땅이 제 자리에 있게 되고 만물이 자라게 된다.

☞ 본래 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이해를 돕기 위해 2장으로 나뉜 것을 수록하였으며,

주자는 이 1장을 중용의 총론으로 생각하여 제일 중요한 장으로 여겼다.  

 

에필로그 :  오늘 사념의 심판장에 나를 끌어내어 무릎꿇리고 생각해보았다

 "  중용해설서적을 찾아 보면서 부족함이 많은

 나  李秉喆  의 생각을 헤아려 넣어 아직 더 많이 남은 내 인생의 교훈으로

2010년 01월 01일 새벽 나의 정신세계에  새겨 보았다

 

 

인간 수명을 90  평생으로 보면 무려 25억 회 정도

치의 오차도 없이 펌프질을 하면서

하루에 20톤이 넘는 혈액을 운반하는 심장도 쉰다 

 

심장의 1주기는 1회의 박동 수, 즉 맥박 수와 같다.

 심장 박동은 수축기, 이완기, 짧은 휴식기의 3단계로 나누어지며,

이 3단계를 합하여 심장의 1주기라 하며 약 0.8초가 걸린다.

 심근은 자극에 의해 수축되는데 수축과 이완기 사이에는

 심근이 하는 동안 어떠한 자극에도 반응하지 않는 기간이 있으며

이것을 불응기라고 한다.

  심장의 불응기는 0.1~0.2초로 어느 흥분성 조직보다도 길다.

  이 불응기를 일평생으로 계산해 보면 심장의 휴식 시간이

 꽤 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1분에 70회를 기준으로 보면 분당 심장은 7.0초를 쉬고

 이것을 1시간으로 계산하면 420초가 된다

 끊임없이 일하는 심장도 평생 자신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한 번 박동할 때마다 이렇게 규칙적인 쉼을 갖는다.

그래서  25억 회 정도의 펌프질을

 

해낼 수 있는 것이다 

오늘 하루 확실하게 움직이며 살고, 알맞는 휴식을 취하면서

 매일 매일 정신 건강 육체 건강을  유지해라

 

私のお母さんつきしろてるこ_金乙歖の長男  李秉喆

경남 양산 배내골 계곡에서의 자연과 대화를 나누던 한장면

 

  

나를 뒤돌아 보니  무명으로 남을 용기가 나에게 없다고  나를 다스리던

20대, 30대시절  산악대장으로 전국의 산을 누볐고

인간행동심리학에  심취한바 있었다  얼굴이 작고 동안이라

젊게 보이고 지금도 여전히  글쓰기를 좋아해서 지금도 여전한데  책꽂이의 책들중에서

1."크리슈나무르티"( 자기로 부터 혁명) 

  2.프로이트심리학 3.발자타르시테엘린의 (Haben und Sein 소유와 존재)  

  4. 리엘 마르셀  ( Being and Having) 존재와 소유   

5. 토마스 아퀴나스님과 쌍벽을 이루던 신비주의자  마이스트에크하르트님( 30일 묵상) 

6.에리히프롬(To have or to be?)등 人間 의 思考的인 行動心理學 에 자주 눈이 가고 

생각의 바다에 익사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왜냐하면  가끔씩 죽고싶다는 생각도

 "positive mental attitude" 즉, 긍정적인 정신자세로  미래지향적으로 극복하며

어언 11년을 혼자 밥하고 빨래하고 생각하며 살다보니 

 "single cell " 처럼 단순한  생각이 들때도 있다

근심걱정도 많이 생겨 우울할때가 많은것 같음을 느끼게 되어   나 李秉喆 しんけん의  

존재 가치성에대한 생각을 많이해보며 근심을 풀기위해 이글을 올린다     

오늘은 어머니께서 하늘나라에 가신지 2021일째 되었으며

막걸리를 좋아했으며  smokie air supply를 좋아했고 

나와 같이  EGLES- hotel california"와 "stars on 45(medley)"를 즐겨듣던  정직하고    

어진 성격이었던    나의 동생 병권이가 하늘나라에 간지 837일째 되네  병권아 보고싶다

    나의 위대하신 어머니는  2215일째 됩니다 그립습니  어머니 이름을 불러봅니다

 

  지금도 울적할때는 즐겨듣는다 그리고   나는 고교3학년때 청마 유치환님 시비가 있었던

부산 사하구 에덴공원대학가 주촌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담배도 피우면서  듣던 Bob Welch Ebony eyes 와 

1960년대부터80년대 팝송에 사뭇 일가견이 있는 나는  

호세펠리치아노의 노래를 좋아한다  

푸에르토리코 힐타운 에서 스페인계 미국인의 아들로 태어난  선천성 맹인이었지만  

뉴욕의 스페니시할렘가에 살던 15세때부터 12현 기타의 천재적인 연주 솜씨와  

애수띤 보이스 컬러의 소유자인   

 "Jose Feliciano  - once There Was A Love"는 나의 애창곡이다

 1934년 4월16일 日本 名古屋市 中區丸町16番地에서 태어나셨던

ぼくのお母さん つきしろてるこあいたい なつかしいんですね 

私のお母さんつきしろてるこ 金乙歖愛してます ゆるして下さい 愛してます

こぃしい,あいたい なつかしいんですね 私ね一生懸命に 頑張ります出來るさ

 

ぼくのお母さん 月城照子つきしろてるこ(金乙歖) の長男ぼくしんけんな李秉喆は

行動人として思索し思索人として行動せよ

李秉喆しんけんには明日が在るどんなに悲しい淚でも乾くときがくる 自分の夢は自分で作るのさ

 

ぼく李秉喆しんけんなたいまつは人生の夢と愛を忘れなくけっして立ち止りはしない

이 글 보시는 분들 중용적인 패러다임 잊지마시고

 

오늘도 내일도 행복과 함께 심신이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나 역시 중용적인 패러다임 잊지 말고 꼭 실행해야겠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과 함께 심신이 건강하도록 나를 다독거리면서 

 真劍の津波で素敵な新しい人生の花を咲かせるんた

    2011.02.13  되새겨봄

톰존스-Proud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