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의 사나이 보약같은 친구들 손효근 김진훈 요코하마로 납치한다^^ ( 横浜に招待します
준비되셨습니까 부루라이트요코하마를 부르면서 슬슬 떠납니다)
☞이 아래글 클릭하면 냐 블로그로 잡혀 간다 ㅋㅋㅋ☜
☞クリックして見てください☜☞ショートカット☜Just being with you is fine Do it☜ 고교시절 효근이에게 배워서 즐겨 불렀던 노래 ♪
SHINOMIKA의 BLUE LIGHT YOKOHAMA♡♬シノミカのブルーライト横浜♬♡
지난 과거는 별 필요 없으나 좋은 점은 계승을 하고
잘못된 점은 분석해서 미래의 교훈으로 삼기 위해 생각을 다듬으며
부루라이토 요코하마와 추억에 잠겨보았다
나는 광양제철소 히타치 산업컴퓨터 전문이었고 시스템 구축을 11년간 했는데 1년정도는 미쯔비시 시스템의 인터페이스 관계로
요코하마에 있는 미쯔비시팀과 같이 작업을 했고 회식할때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고있던 시노미카의 블루라이트요코하마를 함께 즐기며 불렀다.
항구도시 요코하마에는三菱미쯔비시 PLC 제어 플랜트팀이 있다
요코하마가 새롭게 생각된다
나에게 기술을 전수해준 미쯔비시 특수센서 기술자
南海仁(なんかい)씨가 생각난다
또한 히타치의 산업제어컴퓨터 ASC 제어기술을 전수해준 세계적인 기술자
三代壽成(미요토시나리)さん 덕분에 포스코 광양제철소 TCM의 AGC
REC와 감마레이 디텍터를 이용해서 백만분의 일까지 제어하는
ASC 의 3개 분야 최고 실력자로 인정받았고 365일 행선지를 알리고 다니던
KEY JOB요원이 될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1998년까지 이분야에서
국내 3인자였다 그리고 한국에 몇개 없는 특수센서 4개
열연공장의 초대형 DC MOTOR의 Commutator Spark Detector
Rotator Temperature Detector Shaft Displacement
냉연공장의 1800톤 압하를 제어하는
force motor nalve를 손쉽게 다루던 전문가 였다
ASC 제어 기술을 전수해준 三代壽成さん과
지금은 친구로 지내고 있는데
올해 3월달에도 부산에 왔다는 연락을 받고 만났다
나이가 같아서 이제는 30년된 친한 친구 사이다
한국에 올때마다 연락을 해줘서 만나고 술도 한잔씩 한다
2005년4월과 2018년 3월 2일 三代壽成さん과 함께
아래 사진은 제철 공정 중간과정이며
연주공장에서 쇳물을 부어 캐스팅하여 몰딩해서 식힌(Slab 슬래브)를
(Hot Rolling Mill 열간압연공장) heating furnace 가열로에서
1,200도로 쪄내고 RM(rough mill 조압연)과
FM(finishing mills 사상압연)공정을 거친
열간압연코일 두께 2.54CM를 이송받아
Cold Rolling Mill 냉간 압연공장)의 PL Pickling line:
열간압연코일들을 연결 용접하고 염산 탱크를 통과시켜
철판 표면의 불순물들을 제거를 위한 산세 처리)
해서 풀어내는 열간압연 코일을
내가 담당했던 TCM Tendum Cold Mill)에서
스트립(철판)을 AGC(AUuto Gauge COontrol두께제어)하면서
(최대 2800톤의 롤 포스를 가해 최소 두께 0.2MMM)
REC Roll Eeccentric Control :롤 편심제어)
(ASC(Auto Shape Control :형상제어)를 통해 피드백과
피드포워드 제어를 해서 스트립을 Flat하게 만든 스트립을
출측 Tension Reel로 최대 1분에 1,200M까지 권취해서
생산한 완제품 냉연코일과 광양제철소 야경 사진이다
히타치 시스템을 공부할때 자취생활을 했던 임대아파트
(日立市久慈町コプカメリヤ402号)와
한국인이지만 1934년4월16일 태어나셨던
어머니 고향
アイチケン名古屋市中區丸町 十八番地에도 꼭 가보고 싶다
그리고 가보고 싶은 요코하마,
나는 광양제철소 히타치 산업컴퓨터 전문이었고 시스템 구축을 11년간 했는데 열간압연공장에서 미쯔비시의 수퍼바이저
南海 (난카이)씨에게 특수센스를 같이 조정하며 배웠다
1년정도는 미쯔비시 시스템의 인터페이스 관계로
요코하마에 있는 미쯔비시팀과 같이 작업을 했고 회식할때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고있던 시노미카의 블루라이트요코하마를 함께 즐기며 불렀다. 항구도시 요코하마에는三菱미쯔비시 PLC 제어 플랜트팀이 있다
요코하마가 새롭게 생각된다 이젠 업무가 아닌
여행계획을 세워서 요꼬하마에 가 보고 싶다
横浜市全景
요꼬하마 국제여객선 터미널에서 바라본
요꼬하마 항구의 전경은 왼쪽 편에는
일본에서 최고층의 건물 랜드 마크 호텔이 있고
오른 쪽으로 배의 돛을 상징한
대단히 인상적인 구조물이 보인다
横浜_未来港
横浜_みなとみらい
横浜 ヨコハマベイブリッジ
海の上を横切る ベイブリッジの
雄大な姿は驚歎するしかない壮観だった
" 전창규 형님과 선배님들"
横浜ベイブリッジの すごく素敵な上部の姿
プロメナド
스카이 프로메나드는 다리 양쪽 끝에 만들어진 바다 위를 산책할 수 있는 보도는
타일이 깨끗하게 부착되어 있다. 한쪽 편에는 차들이 쌩쌩거리며 달리고
다른 한편에서는 요코하마의 경치를 바라볼 수 있으며. 안전용 철망에는
군데군데 촬영하기 좋은 공간이 있어서, 화려한 요코하마 거리의 사진을
편하게 찍을 수 있다
반대 차도와의 거리도 충분히 떨어져 있어서
다리 양쪽 끝의 스카이 프로메나드를 걸어가면 스카이 라운지와
스카이 타워를 왕복할 수 있고 미라이 항구를 보기에도 좋다
横浜未來港周辺の夜景
여유가 될때마다 일본에 가고싶다 1.요코하마
2.부산과 기질이 비슷하고 음식문화등 풍토가 친근한 오사카,
그리고 자취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했던 히타치시에 가면
신쥬쿠, 아사쿠사, 오카치마치 불고기 집과 주인과 친했고
자주 갔던 "スナク LEE"와 "スナク サブリナ" 에서 한잔해야겠다 ,
긴자 초밥집에서 식사도 하고 일본 3대 공원중에서도
최초의 공원인 미토의 가이라꾸엥공원 매화꽃 놀이 구경도 하고 와야겠다
시로이또노다끼 에 가서 추억도 찾아 볼 생각이다
후지산에도 가봤고 히가시야시히로 야마나시켄에도 갔었는데
일본에서 자취생활할 때 많이 돌아다니지 못했던게 아쉽다
특히 그리운 나의 어머니의 고향집 나고야
(名古屋市中区 丸町 16番地)에는 꼭 다녀 올것이다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나를 보고있는 내동생 착했고 맑은 영혼을 갖고 있던
병권아 같이 대마도에 가기로 한 약속을 못 지켜서 정말 잘못했다
내 평생의 한이 되었구나 그래서 병권아
니 여권을 내 품에 안고 가서 대마도에 두고왔다
병권아 못본지 벌써 3360일째 되네 내꿈에 매일 와서
니도 좋아했던 EGLES- hotel california
Smokie Ii'll meet you at midnight' ,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Boney M-DISCO MEDLY , stars on 45(medley ,
Jose Feliciano -Once There Was A Love
같이 듣자 니가 좋아하던 막걸리도 마시면서 좋은 얘길 해다오 보고싶다
히타치 오미카 공장에 출퇴근하면서
특수센서와 히타치 산업컴퓨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공부하기 위해
日立市久慈町コプカメリヤ402号
임대아파트에서 자취를 할때의 추억이 새롭다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한 환상의 드라이브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완전히 날려버리던 모습과 생각
운전경력 31년 동안 달려 보았던 최고속도는 200KM다 아우토반에서 200KM 이상으로 달려보고 싶다 |
둔치도에서
고3시절
수학여행때 친구들과
2017년 대마도에서 진훈이와
고3시절
'나의 지식 > 세계여행지와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수목원국화축제에서딱걸렸어 (0) | 2019.11.10 |
---|---|
10월 해외여행지 추천 5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 쓰고 가기 좋은 곳 (0) | 2019.09.28 |
여름에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 추천 BEST 5 (0) | 2019.07.06 |
낭만의 끝판왕 여수로 가야하는 이유 (0) | 2019.06.05 |
남해 보물섬으로 갑시다 휴가 (0) | 2018.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