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해외여행지 추천 5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 쓰고 가기 좋은 곳

10월 3일 부터  6일까지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 쓰고 가기 좋은

              10월 해외여행지 추천 5

             

 9월도 금방 지나가고 선선한 날씨와 함께 여행하기 가장 좋은 10월이 찾아옵니다.

10월은 징검다리 연휴로 3일 개천절과 9일 한글날이 있어 연차를 잘 활용한다면

긴 해외여행도 떠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리프레시를 위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10월에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를 추천합니다.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대만 타이베이                          

짧은 휴가 기간에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쌓고 싶다면 약 2시간 30분의

비행거리로 즐길 수 있는 대만을 추천합니다.

대만의 타이베이는 중국과 일본의 문화가 융합되어 이국적인 정취를

만끽하기 좋은데요.

저렴한 항공권을 포함하여 숙박부터 먹거리, 쇼핑까지

합리적인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교 여행지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 지우펀부터

풍등을 날릴 수 있는 스펀까지

대만 특유의 낭만적인 야경도 감상할 수 있으니

 여행지에서의 인생 사진을 멋지게 남겨보세요.

   화려한 야경을 뽐내는     

      중국 항구도시 칭다오          

남은 연차가 얼마 남지 않아 짧은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약 1시간 30분의

비행시간으로 다녀올 수 있는 중국 칭다오를 추천합니다.

칭다오는 항구 도시로 독일, 미국 등 여러 국가의 여행을 받아

 이국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인데요.

낮에는 바다와 함께 칭다오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신호산 공원을 관광하고,

밤에는 아름다운 아경을 갖춘 올림픽 요트경기장을 감상해보는 건 어떨까요?

 또 칭다오 하면 칭다오 맥주가 따질 수 없는데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시원한 맥주와 해양 도시의 신선한 해산물을 즐겨보세요.

    세계 최고 공항 1순위를    

     자랑하는 싱가포르    

깨끗한 거리, 멋진 야경과 함께 거대한 테마파크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싱가포르는 어떨까요?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폭포로 여행객을 맞이하는

창이국제공항부터 화려한 빌딩 야경을 만날 수 있는

마리나베이, 세계적인 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있는 센토사섬까지!

이 모든 걸 자연과 어우러진 싱가포르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번 가을 여행으로 다양한 매력이 가득한 싱가포르로 떠나

멋진 추억을 담아보세요!

     다양한 관광과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미국           

휴가가 많이 남은 직장인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미국으로
긴 해외여행을 떠나보세요. 미국 여행은 동부와 서부로 나누어지며
그 매력은 천차만별인데요.

우선 미국 동부는 대표적으로 세계 최대의 도시이자

가장 화려한 도시인 뉴욕이 위치하여

패션과 문화, 관광, 경제 등 바쁜 일상 속 뉴요커의 삶을

잠시나마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반면 미국 서부는 캘리포니아의 따사로운 햇살과 할리우드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볼 수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있는데요.

자신의 여행 스타일을 고려하여 다양한 매력이 있는 미국으로 떠나보세요.

       로맨틱한 붉은 지붕이 있는        

            동유럽의 진주 크로아티아           

동유럽의 진주라 불리는 크로아티아는 에메랄드빛의 아드리아해와 붉은색의 지붕의
조화로운 풍경으로 멋진 풍경 사진을 담아올 수 있습니다.

작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직항 노선 취항으로 한국인들에게
더욱 인기가 많아진 여행지인데요.

자그레브는 크로아티아의 수도로 중세 유적지를 잘 간직해 볼거리가 풍부한 곳입니다.

자그레브 외에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두브로브니크, 로마 황제의
궁전이 있는 스플리트 등 각 도시의 매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10월은 우기로 접어들기 이전 시기로, 낮은 습도와
쾌적한 환경에서 여행할 수 있답니다.

귀여운 여인 음악을 넣었더니 신나게 여행할 기분이 든다 좋다  

그리고 나의 愛馬婦人 LF소나타를 타고 대한민국 일주 장거리 드라이브를

시도해볼 생각이다 연속으로 가기에는 어려울테니

3년에서 5년에 걸쳐 가능한대로 연휴마다 동해안 일주 서해안 일주 남해안 일주

이렇게 나눠서 내륙지방 깊숙히 돌아다니며 드라이브 여행기를 쓰는 거다 
지금까지 한국에 가본 곳은

 1. 서울, 인천, 경기도 용인 .   2..전라남도 광양, 옥곡, 순천, 여수, 낙안 고흥  

3..전라북도: 무주, 익산, 장수, 전주, 진안, 완주, 군산. 고창 

4..충청도 : 논산, 당진, 영동, 대전, 천안.

5.경상남도 : 김해, 밀양. 마산, 창원, 고성,  진주. 진해, 통영,

거제, 의령, 함안, 삼천포,

6..경상북도 : 대구,경주, 칠곡, 울산, 포항  

7.강원도 : ,춘천,  인제 원통.  서화리, 천도리, 강릉
삼척에는 올해 다녀올 예정이고 

3년 살아본 지역  십년간 살아 본 지역등도 있으나

한국이 좁은 당덩어리라고들 하지만  아직 내발자국을 찍지 않은 곳이 많다 

해외여행은 캄보디아, 인도, 타이페이에 다녀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