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No Venture No Gain 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위기 뒤엔 행운이 온다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1. 9. 30. 01:39

1,2차 세계대전에 공헌한 바는 인정하지만

이러한 전쟁을 통해 부를 이룬 미국의 패권주의도 허물어졌다

냉전 체제가 무너지고  이제는 대륙권 체제다   아메리카  EC 유럽공동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개발도상국  동남아

중국의 급성장과 러시아를 위시한 동북아 그리고 자원의 보고인

아프리카를 자국의 경제이익 수단으로 선점하기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21세기를 치닫고 있는 현재  세계의 정치 경제의  판도는 어떻게 움직일까 ?

 

         살아가는 방법을위한 자기의지의 선택적인 제어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불확실한 것보다 확실한 것을 좋아한다. 확률 50%로 10만 원,

50%로  0원의 기대수입은 5만 원이다. 확률 100%로 2만 원의 기대수입은 2만 원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후자를 선택한다고 한다.

이런 심리를 이용해서  정치인들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복지를 내세운다.

그러나 작금의 한국 복지정책은 모순이 너무 많다 예를 들자면

장애인 차량의  LPG연료 할인 지원은 와전히 없애버렸다 

이유는 차량 미소유 장애인과의 형편성이 어긋나기 때문이란다

 

글쎄  차량을 소유한 장애인들은 거의 다 생계유지수단으로 장사를하기 위해 이용하며

그외의 지체부자유 장애인들은 보행이 불편해서 생활의 도구로 사용한다

그런데 형평성이 어긋난다니 이해가 안된다

1.( 여행 다닐려고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장애인은 한명도없다

2.소유 목적은 생존수단이 소유목적이다  

3. 차량소유 장애인들은 경제적으로 경제적으로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거의 100퍼센트가   장애자수당을 전혀 받지않는다  

반면에 차량이 없는 장애인들은   거의 대다수가 장애자 지원수당을 받는다 

 

4. 굳이 LPG연료지원 보조금이 없다면 장애자의  장애유형과 급수별로

그 할인비율을 조정해서 지원을 해야 장애인 복지 차원에서 마땅하다고 사료된다

 

예를 들어 같은 지체장애 2급이라도 손과 발 팔 다리

신체 어느부위에 해당 된 장애인가에 따라서도 평소의 활동에 큰 차이가 있다  

팔이 불편한 장애인은 이동권은 확보가 되지만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들은 이동권보장이 안되므로  차량 사용이 불가피하다

 

이렇게 세부적으로 구분해서 예산을 경감하고 확보해서 해당 장애인들에게는

지원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여야 정당들의 행태를 보면 뚜렷한 노선이 불투명한듯...

 국익이나 국민들의 복지적 논리는 흔적도없이 보이며  민주주의를 악용해서

확실한 대안이나 쟁점없이 소속당의 이득만 챙기려는

반대를 위한 반대의 당쟁논리가 짙다고 생각된다

 

예전의 프롤레타리아  동서냉전 시대의 양상과 흡사하게 비유할수 있을것 같다

20세기 초 공산주의자들은 위험제로(risk zero) 사회를 만들겠다며 혁명에 나섰다.

한때는 지구의 절반을 차지하던 위험제로 이상사회는 완전히 파산했다.

파산의 이유는 숱하게 지적됐으므로 자세히 언급하지 않아도 잘알것이다.

그러나  공산주의자의 실패 원인으로 불확실성에 대한 오해를 지적하고 싶다.

지금도 많은 좌파 정치인들은 불확실성에 대한 대중의 불만과 불안을 이용해

20세기 실패한 실험을 끝없이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불확실성은 위험과 기회(opportunity)를 동시에 낳는다.

이론적으로 개인의 미래가 100% 예측 가능하다면

위험도 없지만 기회도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 세상 지구촌에서 미국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세계경제를 뒤흔들더니  

지금은  유럽 그리스의 위기로 인해  또다시 세계경제가 요동치고있다   

 위험이 없다면 이득도 없다 (No Venture No Gain 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위기 뒤에는 찬스라는말도 있다 역발상을 통해 부자가 된 투자자들도 많다

 

 세상에서 쉽사리  믿을 인간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나와 뜻을 같이 하는 협력자를 두어야 성공할 수 있다

서로 부족한것은 채워주면서 손을 빌려주고 빌려 받는것이다

사진은  가톨릭 큰빛재단 시각장애인 선교회의 성당에서 험한 세상에 나의 생각을 전했을때

불확실성의 이 시대를 사는 인간의 한 사람으로서  내 인생을 위해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말은

 Don't  Give  Up      Do You'r  Best and abide  by  the Event

포기하지말고 용기를 내자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기다리자

PMA로 무장하고 험난한 세상과 싸워서 이겨야 산다

다만 자연의 순리를 존중하며 타인에게 피해는 끼치지 않는다

나는 꼭 착한 부자가 되어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들 "장애인타운"을 건설하고 운영할것이다

내삶을 위해 휴식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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