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しんけん李秉喆は人生の夢と愛を忘れなくけっして立ち止りはしない どんなに悲しい淚でも乾くときがくるミヤコ蝶蝶 自分の夢は自分で作るのさ 소유와 존재속의 인생과 자연 프롤로그;지리산 종주 3회의추억 산악대장 9년하면서 항상 선봉에서 거침없이 산을 오르며 이산 저산을 누볐던 내가 어쩌다 사고를 당해 왼쪽 다리발목이 불편해서 뛰어다닐수가 없지만 내 차로 갈수있으매 다행스럽고, 천천히 산행은 할 수 있으니 내 꼭 지리산신령 네 품에 안기러 가겠다. 조금만 기다려다오 신령 사는것에 지쳐 무릎 밑으로 어깨가 쳐질때면 한마디 외침의 벼락같은 사자후를 내지르며 더더욱 큰 탄력으로 일어서야겠지 신령 기왕이면 산행을 하고 퇴색된 일상의 편린들 목향으로 훔치며 존재로서의 인간이길 매무새하고 갈무리한다 신령 3천년에 한번 피는 꽃 육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