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건너 어떤 집 누가 살고 있는지
외딴곳의 두집 : 사이 좋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 싶다
나무 대문 집 문 좀 열어주소
파란지붕 빨간지붕 어떤 집 한가족이 살고 있으려나?
푸시킨의 시 일본어 번역해서 그림을 그렸음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픈 날에는 참고 견디라
믿으라, 즐거운 날은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하염없이 사라지는 것이니
지나가버린 것은 그리움이 되리라-
나 이병철은 꿈과 사랑을 잊지 않으며 결코 멈추지 않는다
어머니께서 내곁에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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