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244

양날의 칼 선택에따른 결과와 아름다운 내 인생의 글 책3권

Do You Know Where You're Going To LeeByungChul 내일을 벌려면 오늘을 투자해야한다 돈을 벌려면 투자를 해야 하는것과 같다 과거는 시효가 지난 수표고 미래는 약속어음일 뿐이며 오늘은 당장 사용할 수 있는 현찰이다 오늘 게으른 사람은 영원히 게으른 것이다 오늘은 이 땅위에 남은 첫날이다 지..

인생은 장난이 아니다 나의 재능을 믿고 극대화해서 성취한다

인생은 장난이 아니다 인생은 한번이다 내 인생 1막 1장의 주인공이다 내가 시나리오를 쓰고 무대에 오르는 것이다 내 자신의 인생은 타인이 결정케 해서는 안된다 내 자신의 인생을 타인이 만들도록 해서는 안된다 내 자신의 인생은 타인이 노력해 주지 않는다 그러나 서로 도와주는 협..

드디어 2013년 7월28일 부산영도다리가 새모습으로 들어올려졌습니다

드디어 2013년 7월28일 부산영도다리가 새모습으로 들어올려졌습니다 6.25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부산 영도다리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 겁니다. 그 시절 영도다리 밑은 피난민들이 눈비를 피해 먹고 자던 공간으로 애환이 서린 영도다리가 하늘로 다리를 들어 올려졌습니다. ... 영도다리의 ..

지리산 종주등 산신령과의 추억

- 19997년 3월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사고를 당해 왼쪽 발목이 불편하게 되었으나 내 차로 갈 수 있으매 다행스럽고, 천천히 산행은 할 수 있으니 내 꼭 지리산신령 네 품에 안기러 가겠다.조금만 기다려다오신령 삶에 지쳐 무릎 밑으로어깨가 쳐질때면한마디 외침 사자후를 내질러퍼져가는 메아리를 보면서  더 더욱 큰 탄력으로 일어서야겠지신령도 알거요 내가 80년대 군대시절 신령 당신을 찾아 갔었지요 인간이 드문 강원도 최전방 민통선을 넘나들며 신령 당신을 만나러 가기도 했고 90년대에는 산악대장 7년동안 이산 저산 많은 신령을 만나러 다녔지요 신령 난 알고 있다오 기왕이면 산행을 하고 퇴색된 일상의 편린들 목향으로 훔치면서 존재로써의 인간이길 매무새하고갈무리 하는것을 신령 3천년에 한번 피는 육안으론 볼수 ..

조용히 비가 내리면 그대와 칵테일을 마시며

오늘도 마무리 잘하고 기분 좋은 행복한 내일을 맞이하자. 벗은 몸으로 빗물을 반갑게 맞으며 문득 하늘을 치어다 보니 ♡♡♡♡♡.. 비 오듯 그리움이 내리고 ♡♡ 빈 칵테일 잔에 부딪어 소리내는 비와 그리움 으로 더해지네.♡♡ ♡♡창문에 흐르는 그리움 다시 채운 칵테일 향기로 전..

나 는 생각해 보았다 소유 및 존재에 대한 槪念을

사진은 2004년 부산 비엔날레작품 이별이다 문득 모래알이나 바위나 삶은 사뭇 다른것 같지만 가라앉기는 마찬가지다 그래 인생은 절벽 위를 달리는 U 턴 없는 인생이다 나 는 생각해 보았다 소유 및 존재에 대한 槪念을... (to have or to be? of erich fromm)을 보고 느낌으로 考察해 본 것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