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식 455

영원한 연인이시며 위대하신 나의 어머니 저에게 한말씀해주십시오

자유인이고싶다 어디던 가서 자연과 벗하며 목청껏 웃으리라 그리고 때로는 울어도 보고싶다 나의 위대하신 어머님 저에게는 종교와도 같으셨던 나의 어머님 뵙고싶습니다 한말씀만이라도 해주세요 오늘은 2009년06월27일 새벽4시53분입니다 1천6백6십5일 째 됩니다 병권이가 아! 형님 오셨습니까?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