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낚시하러 가서 바다내음을 맡으며 " 백사장의 여왕"이라 불리는 보리밀을 잡았다
투명하고 깨끗한 작은 고기인데 제일 큰것이 15cm정도 되었다
보리밀은 튀겨먹어도 맛있고 회를 뜨서 뼈채로 먹어도 되는데 아주 연하며 담백한 맛이난다
특히 냉동실에 두었다가 썰어서 먹으면 마구로회와 비슷한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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