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식/재테크金持ちに成る

복리와 단리의 원리금 비교정확히 알아야한다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1. 7. 27. 08:28

요즘 복리를 내세워 가입을 권하는 금융상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예금 

또는 적금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야만  복리효과를 볼수 있다

복리효과를 볼수있는 적립식펀드도 장기 목표로 유지하라는것도 마찬가지다 

 

나는 3개의 적립식 펀드를 갖고 있으며  모두 5년이상 되었는데 2011년 07월26일 현재  36.51% 40.87% 49.64% 이다  그중에 50%를  넘었을때 수익금만 환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월적립금을 2배도는 3배로 적립하는것이 원금보존과 수익을 더 크게 올릴수있는데 

수익금만 일부환매를 하지 못했던것이 다소 아쉽다  목표 수익금을 넘었을때

환매 타이밍을 놓친것이다  현재도 목표수익률을 넘은 상태라서 심사숙고중이다

 

나는 2002년에  사업실패로 10억여원 날린 경험이 있어서  부동산등의 재테크에 몰입하고 있는

와중에  복리와 단리 상품들에 대한 정보를 퍼서 공유하고 싶어서 나의 블로그에 올려본다  

복리의 효과는 최소한 5년차 부터

 단리와 복리의 원리금 비교를 통해 복리 효과가 단리와

결정적 차이가 나는 시기는 10년이다. 

예를 들어 원금 1,000만원을 연 10% 투자를 가정하고 단리와 복리 원리금을 비교해보면

10년차에는 단리가 2000만원인데 반해 복리는 2593만원으로 596만원이 더 많다.

이후 차이는 점차 벌어져 약 18년차에는 단리와 복리의 금액차이는 2배로 벌어진다.

 

(단리와 복리 투자 시 금액추이 (단위: 만원)

 

 복리 곡선과 단리 곡선을 비교해 봐도 10년 전후해서 급격하게 벌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복리효과를 단순하게 이자에 이자가 붙는 눈덩이 효과라고 여기고 

금융투자상품에 맹목적인 투자를 해서는 안된다.

복리투자 효과는 최소 5년 이상이 되었을 때부터 단리투자와 차이가 벌어지고

극대화되기까지는 10년 이상 장기간 걸린다고 알 필요가 있다. 

[아이엠리치(www.ImRICH.co.kr)  / 비앤아이에프엔 재정컨설팅센타,  

http://bebest79.blog.me 금융지식 전반에 관한 명쾌한 책금융지식의 모든 것’]

나의 재테크 펀드3개    청약저축  복리 유니버셜적립 수익형

부동산은 강원도 철원에 850평을 갖고 있으며 주식은 딱 1 회사의 주식만 소유하고 있다

 

glue frame work, u cube, posbee ,smart ECM smart PMO SMART GRID 등의

토탈 솔루션과 어프리케이션을 제공하고 IBS  철도 건설 물류 환경 태양 풍력  발전 에너지

철강 제조등  산업 전반의 플랜트 사업분야라서  소위 21세기 성장동력이  

모두  주력사업 아이템인데  국내 유일의 DDC  SYSTEM S/W와  H/W  자체생산업체다

 

LG와 삼성도 못따라오는  기술적인 노우하우 축적이 되어 있으며 이분야 단일업종

국내 최대기업이다  나는  이 회사의 주식만 소유하고 있다

 

왜냐하면   당시의 동기들은 이사급이며  나는 이 회사설립시기 부터 현재까지에 대해서 잘알고

이회사에서  11년 근무하면서 인정받앗던 기술자로  실무와 시스템 설계도 했었는데

 

 1997년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당해  1년간 병원생활을 하고 개인적인 사유로

1998년 과장직책에서 스스로 퇴직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과장으로 떠났던 한을 풀기위해  이 회사에대한 애정과 함께 대주주가 되기 위하여

 

증시의 흐름과 별로 상관하지않고  계속 매수하고 있다  최소 10년앞을 내다보는 장기 투자다

나는 이 회사의 대주주가 될것이 틀림없다  펀드 역시 장기투자 대상이며

돈을 많이 벌어서  아담한  장애자타운을 건설하고 운영할 내꿈을 현실화 시키는

착한부자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