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난 감상 하시면서
심신의 피로를 풀어보심이...
반기문 유엔총장님 말씀
허허실실(虛虛實 實) 건물은 높아 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고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視野)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기쁨은 더 줄었고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부족하고
가진것은 몇배가 되었지만 소중한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더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더 모자란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돈을 버는 법을 배워지만 나누는 법은 잊어 버렸고
평균수명은 늘어났지만
시간속에 삶의 의미를 넎는 법은 상실 하였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고
우주를 향해 나아가지만 우리안의 세계는 잊어버렸다
공기 정화기는 갖고 있지만 영혼은 더 오염되었고
원자는 쪼개수 있지만 편견을 부수지는 못한다
자유는 더 늘었지만 열정은 더 줄어들었고
세계 평화를 많 이 말하지만 마음의 평화는 더 줄어들었다
좋은 글에서 배운 교훈을
오늘을 사는 나의 갈무리 말로
곱씹어 새겨본다
지금 많이 힘들 다면
그것은 당신이 목적지에 가까이 왔다는 말일 것이다
지금 너무 괴롭다면
그것은 성숙한
삶의 시작을 알리는 환희다
지금 누군가가 미워서 생각하기도 싫다면
그것은 니를 위해 새 출발을 하게 되리라는 속삭임이다
지금 삶이 지루하다면
이제는 방황하지 않고
제대로 살 수 있다는 마음의 여유다
지금 누군가가 보고 싶어 늘 눈에 밟힌다면
이제는 그를 보낼 때가 되었다는 충고다
지금 흐른 눈물이 뜨겁다면
이제는 슬픔이 아물고 있다는 신호다
花無心招喋 꽃은 나비를 찾지 않아도
花開時喋來 꽃필때 나비 오고
喋無心尋花 나비는 꽃을 찾지 않아도
喋來時花開나비 올때 꽃은 핀다
吾亦不知 人 내가 그를 알지 못하듯
人亦不知吾 그도 나를 모르나
不知從帝 則 언젠가는 하나되어 만나리
당신은 1막 1장의 주인공이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며
내가 시나리오를 쓰고 무대에 오르는 것이다 이병철생각!
'ぼくの春夏秋冬 > 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여자들을 본 옥황상제의 결정 나도 같은 생각 (0) | 2014.11.23 |
---|---|
가을의 여인으로 오셨군요. (0) | 2014.11.18 |
가을여행과국화주 국화전 (0) | 2014.10.18 |
툭∼툭 그리움 터지던 날 코스모스 꽃잎으로 오는 그대 (0) | 2014.10.04 |
타바타 운동 10X1 운동법과 버피 테스트 하는 요령 (0) | 2014.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