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식/근심푸는 바닷가

영원한 연인이시며 위대하신 나의 어머니 저에게 한말씀해주십시오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09. 6. 27. 03:32

    자유인이고싶다 어디던 가서 자연과 벗하며 목청껏 웃으리라 그리고 때로는 울어도 보고싶다
    나의 위대하신 어머님 저에게는 종교와도 같으셨던
    나의 어머님 뵙고싶습니다
    한말씀만이라도 해주세요
    오늘은 2009년06월27일 새벽4시53분입니다
    1천6백6십5일 째 됩니다
    병권이가 아! 형님 오셨습니까? 하던 목소리를 못들은지도
    2백8십6일째 되었습니다
    병권이 만나시고 같이 계십니까 병권이에게도,
    어머님께도 제가 잘못한게 너무 많습니다
    병권이에게 제가 잘못 했다고 전해주시구요 어머님께도 제가 너무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어머니께서 항상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큰아들인 저는 어머님의 자랑스런 아들이 되겠습니다
    먼 먼훗날 죽기전까지 인생을 사랑하고,
    어머니께 사죄드리며, 어머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행복하게 살고 싶고 남은 "내인생은 꼭 그렇게 된다"

    ぼくしんけん李秉喆は人生の夢と愛を忘れなくけっして
    立ち止りはしない
    ぼくしんけん李秉喆は行動人として思索し思索人として行動せよ
    深海に生る魚族のように自ずからが燃えなければ何處にも光はない
    남은 인생을 위해 내자신에게 부끄럽지않게. 나를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면서, 살면 되는게야 뭘 그렇게 망설이냐,
    하루가 짧아,잠도 오질 않는다.
    회색빛에 물든 세상위에 기대 선 고독에 잠긴듯한 병철아
    아는 사람도 변해가는거더라는 말 생각해보자, 믿었던 만큼이나 멀어져 가기도 하지
    그러나 나비가 철없는듯 날아다니는 게 아니야, 숲에 어우러져 있어도
    나비의 아름다운 가슴은 삶에 대한 열정을 태우며 산다
    아무리 이 세상이 험해도 고개 숙이지 말고 잠들지 마라
    두려워 하지마라 , 절망도 마라 살아 숨을 쉬는데.
    이른 새벽 태양은 말없이 세상을 밝힌다 내일의 태양은 내일 또 다시 떠오르는게야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순 없쟎아,
    나는 지금 인생의 불혹이라는 시간의 모퉁이에
    잠시번민하고 있을뿐야.
    나는 수려하게 피었다가 삽시간에 꽃잎을 날리우는
    아름다운 벚꽃을 사랑한다. 나는 봄여름 가을 겨울 아랑곳없이 산을 사랑한다.
    나는 밤을 사랑한다
    그리고 또 나는 나를 사랑한다
    쓸쓸함으로 가득찬것 같지만 내가 채울 기쁨이 아직 많이 있으며,
    채울 시간이 많이, 많이 남은,내 인생에 건배!

     

    나 이병철은 살아갈 인생이 더욱 많이 남은

    긍정적인 불굴의 사나이다.

     

        깊은 계곡에 굴러 떨어짐을 당할지라도,
        내 스스로의 의지로써, 강한자로 거듭나며.
        山野를 질주하는 호랑이의 왕이 되는
        시라소니처럼 되리라

       




      韓日Volunteer_Work Shop에서

       

      ♬未來をめざすため雨にも負けず風にも負けずね
      ぼくのお母さん月城照子愛してます
      行動人として思索し思索人として行動する

      나 진실 이병철에게는 내일이 있다

      しんけん 李秉喆

      사회활동,부산 시청 아시아드 볼런티어,

      한국자원봉사연합회 소속

      부산일본어봉사회 통,번역회원

      부산 장애자 재활협회 자원봉사자

      파티마성모님 푸른군대대원♡Legio Mariae단원♪

      아하-- 신-라의-밤--이여

      이--세상에서 끈-끈-한 나의 인생은--
      세월가면 잊혀지는-그--런게 아니야
      하루를- 살다가도 영원토-록 기억되는 사랑--그게-바로 나야 영웅처럼 사는거야
      이-세상에서 끈끈한 나의사랑은---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런게 아니야
      하루를 사랑해도 숨이막"혀 미칠듯한 사랑

      그 게 바로 나야 영화처럼 사는거야
      어둠을 제압하는 불타는 내끼 폭풍을 잠재우는 잔잔한 미소
      세상 모든 만-물들이-고개숙이고 하늘을 끌어안는 넉넉한 가슴

      대지를 불사르는 뜨거운 정열 그게바로 나야-변심없는 카리스마
      이--세상에서 펼-쳐진--나의 사랑은--
      오랫세월 꿈꿔왔던 그런게 아니야
      하지만-- 세월앞에 모든-것을 포기하진 않아-
      그게 바로 나야 희망속에사는거야
      어둠을 제압하는 불타는 내 끼 폭풍을 잠재우는 잔잔한 미소 세상 모든 만-물들이-- 고개숙이고
      하늘을 끌어안는 넉넉한 가슴 대지를 불사르는 뜨거운 정열 그게 바로 나야 변심없는 카리스마
      어둠을 제압하는 불타는 내끼
      폭풍을 잠재우는 잔잔한 미소 세상 모든 만물들이 고개숙이고
      하늘을 끌어안는 넉넉한 가슴
      대지를 불사르는 뜨거운 정열 그게-바로나야 변심없는 카리스마
      하늘을 끌어안는 넉넉한- 가-슴
      대지를 불사르는 뜨거운 정--열 그게 바로 나야 변심없는 카리스마 그게 바로 나야 변-심없는--카리-스마---
      ぼくしんけん李秉喆は人生の夢と愛を忘れなく
      けっして立ち止りはしない 나 진검 이병철은 인생의 꿈과 사랑을 잊지않으며
      결코 포기치 않는다
      どんなに悲しい淚でも乾くときがくるさ
      아무리 슬픈 눈물이라도 마를날은 오는거야
      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었던 기간중에 저를 간호하며
      애간장 다 태우셨던 나의 어머니,
      1년만에 퇴원한 후에도 눈물을 감추시며
      늘 헌신적인 뒷바라지를 해주시면서 저를 영리하고 착실한 좋은 아들이라고 하셨던
      나의 어머니..

      저 하늘에서 보고 계실, 위대하신 나의 어머니
      나의 영원한 연인이며,친구이신
      , 당신은(月城照子,金乙歖.글라라,
      고향 일본 나고야에 가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하늘에 계신 나의 위대하신 어머니
      불효자 큰아들(이병철 베네딕토)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뉘우치는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운 어머니께. 2006.06.27

       

      이 세상에서 끈끈한 나의사랑은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런사랑아니야

      하루를 사랑해도 숨이막혀 미칠듯한 사랑을하며
      영화처럼사는거야

      ぼくしんけん李秉喆は人生の夢と愛を忘れなくけっして立ち止りはしない
      나 진검이병철은 인생의 꿈과 사랑을 잊지않으며 결코 포기치 않는다

      どんなに悲しい淚でも乾くときがくる無理という壁を越えなければ强くならない
      아무리 슬픈 눈물이라도 마를날은 오는거야
      무리라는 벽을 넘지않으면 강해질수없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내에서

      난 살거야 그게 나야
      누가 나 카리스마 しんけん秉喆을 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