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식/근심푸는 바닷가

연상의여인을 찾아가며 내인생을 생각하며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1. 5. 29. 05:02
 그대여  おれは おまえが大好きです 李秉喆 しんけん들국화 향기 칼럼 
들국화 향기 그윽한 지난해 가을에    내게는 사랑할 사람이 없었다.  
 지난해의 가을 들판에서는 지 홀로 서 있었던 사나이 :李秉喆

이른 새벽 들국화 차 한잔 마시며  음악과 내 생각의 글을 넣고
다시 띄워 내 마음을 다스리며. 

 

 

달 밝은 밤에 그대는 누구를 생각하세요 잠이 들면 그대는 무슨 꿈 꾸시나요

깊은밤에 홀로깨어 눈물 흘린 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나를 만나 행복했나요 나의 사랑을 믿나요

그대 생각 하다보면 모든게 궁금해요...

 하루중에서 내생각  얼만큼 많이 하나요

내가 정말 그대의 마음에 드시나요

참새처럼 떠들어도 여전히 귀여운가요

바쁠때 전화해도 내 목소리 반갑나요....

내가 많이 어여쁜가요.. 진정 나를 사랑하나요

난 정말 알고 싶어요 얘기를 해 주세요...

아직 더욱 더 많이 남은 인생을 혼자 사는 내 가슴엔 사랑이 없을까

아니다 그럴리가 있겠는가.

묻어두고 삼켜두고 버려두어도.

그래도 그래도 끊임없이 솟구쳐 오르는 게 사랑 아니겠는가..

난 아직 뜨거운 사랑을 할수있다 그대와 함께라면 뜨겁게,뜨겁게 자신있다 

다만 사랑할 여인을 지금은, 못찾고 있을 뿐이다

이미 지나간 첫사랑 여인은   행복하겠지만 남이 되어 잊었다

아직 더많이 남은 내  인생을 위해

새로이 사랑하며 인생길을 같이갈 여인이 가까이 있을것이다

그 사랑의 만남으로 진솔한 정직한 동반자의 삶을 살련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행동하는 삶의 양식이다

사랑이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고 기다릴 수만 없다

언제나 깨어 있으면서 빛나는 현실을 가꾸고 사노라면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리고 나도 당당하게 찾아가자

나의 향기와 색깔에 맞는 여인이 나를 기다리고 있던지, 나를 찾아오고 있으리라

그래서,그래서 나는 찾아간다 나의 진솔한 눈빛과 정직한 마음을 더해서 비추며

그 여인을 찾아 가는길에서 찾아오는 연인을 만날 수 있을테니까.

어디쯤 오고 있을까? 나는 어디쯤 가고 있는것일까?

내 향기와 어울릴 그녀는 누구일까?그 여인의 향기에도 어울릴 자신도 있다

 

나 眞劍 이병철의  인생길 이제부터는  행복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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