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휴식은 얼마나 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당신이 늘 피곤한 이유는 휴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휴식의 ‘방법’이 틀려서이다 진정한 휴식은 회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 <휴식> 중에서 / 메튜 에들런드 -
이글을 보시는 분들 몸을 침대에 눕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온전히 눕혀 봅시다
그리고 -일할때는 일하고 쉴 때는 정말 제대로 쉽시다
내삼공단의 엔쓰리 사장님 같이 푹 쉬는 시간을 만들어 봅시다
진근아 소주 한잔 하자 내가 꼭 살게 ^^
1998년 내가 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에 았을때
니차로 거제도에 가서 소주한잔 햇던 기억이 난다 고맙다
하루만이라도 근심걱정 모두 다 잊고 한잔하자 캬아~좋다
나의 독백을 적어본다 당신은 내안의 또 다른 “나”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삶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은 마음의 평화에 대한 문제다
우리는 곧잘 삶의 고통에 대해 외부의 것들에 그 원인을 돌리지만,
사실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틱낫한은 우리의 마음을 '밭'에 비유했다.
그 밭에는 기쁨, 사랑, 이해,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적인 씨앗이 있는가 하면,
두려움과 분노, 미움, 절망, 시기, 외로움,
그리고 건강치 못한 집착 등과 같은 부정적인 씨앗이 있다
과연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조용히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고, 일기를 쓰는 것도 좋지 싶다.
평소에 무엇인가에 마음이 자꾸 끌리거나 관심이 있다면 무시하지 말고 잘 관찰하고
나 안의 또 다른 당신과의 연관성을 찾아야 한다.
그것은 당신이 한 평생을 바쳐 간절히 원하는 무엇인가를 찾기 위한 열쇠일 가능성이 높지싶다
나는 나를 이해하고 싶고, . 나를 이해시키고 싶고, 나를 알리고 싶고, 포옹받게 하고 싶고,
누군가가 와서 나를 데려가기를 바란다. ♡롤랑바르트 '사랑의 단상'에서♡ 나 는 기다리지 만은 않으리라
지금은 비록 혼자살면서 고달플때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중년기라는 인생의 한 모퉁이 불과하다
아직 살아가야할 시간이 더욱 더 많이 남았다 난 사랑받기위해 태어났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인생의 가장 큰 승리는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다
그 시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빛나는 삶이 될것이다 한번씩 내 자신을 돌아보건데,
지금 현재는 부족한 게 많음을 잘 알고 있고 이방인의 알벨트까뮈가 말한 >
자기 자신만의 자신마음속의 벌레(고독,상처,번민 등등)라는 니힐을 내 자신은 알고 있기에
사람이 그리운 마음도 직면한 나의 현실이라 생각 된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
요즘 계절의 변화하는 모습을 여기저기서 쉽사리 많이 본다.
어제는 바닷가에서 아스라한 해조음을 들으며. 밀려 왔다가 밀려가는
파도를 물끄러미 바라 보았다 쉼없이 움직여야 하고
새로움을 위해 변화해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꽃집의 화분에는 아무 말 없이 꽃이 피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많은 생각을 갖게 했다.
나는 어떤 꽃을 피우려고 사는가? 내 인생의 꽃은 화려하지는 않더라도 수려하게는 필 것이야.
그렇게 피울것이다. 인간의 종류엔 딱 두가지 부류가 있다고 한다
1.그냥 살기위해 존재하는 사람
2.뜻을 갖고 나의 이웃을 위할 줄 알며 나눔의 정이 있는 더불어 사는 것을 아는 사람
내가 지금은 봥황하고 있지만 내 꽃이 피면 주위를 맑고 밝게 하고
내 꽃은 상큼한 차별화된 인생의 꽃이리라... 요즘은 부쩍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고
호프라도 한잔하면서 스스럼없이 순수하게 즐거운 이야기 아무런 뜻 없는 이야기를
몇시간이라도 듣고 싶고 마구 해보고 싶다 아직 더 많이 남은 내 인생
ぼく李秉喆には明日が在る
自分の夢は自分で作るのさ
一応やらかすことだ
새해를 맞이하고 유턴이 없는 짧고도 머나먼 인생 길을 걸으며 한해를 살아간다
살아가노라면 또 한해 한해를 기쁘게 맞아들이면서
나의 존재 가치성을 빛나게 하자 꿈을 실현함에 있어서
나이는 전혀 상관없다 running by doing 일단 저질러라 하면서 배운다
기분 짱인데 I feel like a million! 몸이 날아갈 것 같아./가뿐해 I feel light .
좋은 게 좋은 거지. If it nice, then it's nice 느낌이 오는데. / 감이 잡히는데. I got a hunch.
육지속의 섬 둔치도의 카페 황금빛 노을에들렀다가 잠시휴식중
深海に生る魚族のように自ずからが燃えなければ何處にも光はない
どんなに悲しい淚でも乾くときがくるさ
行動人として思索し思索人として行動せよ
人生十訓一.焦るな二.威長るな 三.怒るな四.腐るな
五.怠たるな六,諦めるな七出來る八.挑め 九.樂しみ十.勝てろ
다대포에 들렀는데 비틀거릴 정도로 술을 꽤많이 마셨고
외로운 느낌에 무의식적으로 당신의 마음이라는 노래가 튀어나왔다
그 당신은 누구일까 음주운전 안할려고 대리운전으로 집에 왔었다
틱낫한 등의 명언들을 인용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하여
폰트 컬러 사이즈, 조정 및 나의 동영상과 모든 사진들
음악을 추가해서 편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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