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식/일본배우기

술 마실때 쓸수 있는 말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07. 11. 25. 02:46

 

술 마실때 쓸수 있는 말 일본 에서 飲みに行く 라고 하면

당연히 술 마시러 간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술좌석에서  one shot은

一気 (いっき) 원래 뜻처럼 “한번에 다” 그런 뜻 類) 一気飲(の)み, 一気食(ぐ)い

ドロン , おいとま  ドロン 은 이제 별로 안 쓰는듯한데

おいとま는 아직 사용합니다. 둘 다 같은 뜻이고 먼저 돌아간다는 뜻

ドロン 은 연기가 나서 없어진다는 소리를 가리킵니다.

 じゃ、僕はこのへんで ドロンさせていただきます 그럼 저는 이제 나가야 됩니다..

そろそろおいとましないと わるいから 이제 안돌아가면 미안하겠다..

 

おあいそ 이 말은 스시집에서사용하는 용어인데 술집에서도 씁니다. 뜻은 계산..

  すいませーん! おあいそ お願(ねが)いします。 저기요~ 여기 계산해주세요.

 

아직 사용하고 있는 스시집  전통적인 용어들

다 알고 계시겠지만

 . あがり 따뜻한 녹차. しゃ스시의 밥. がり 분홍색 생강.

なみだ 또는 さび 와사비, 와사비 빼고 싶을때는 “사비누키”라고 합니다..

しめ- 마지막의 먹는 걸 “しめ에 뭐뭐”라고..

おひや 물,  이말은 움식점에서 다 쓸수 있음. 스시는 1かん 2かん 라고 합니다

 

 はしご はしご 는 사다리... 여기서는 다른 술집에도 사다리를 걸치는 것처럼 .

다른 술집에 가는 것 2차 3차.갈 때

昨日(きのう)飲みに行ったんだけど、3軒(げん)はしごしちゃってすごい酔っぱらった

 어제 술 먹으러 갔는데 3군데나 가서 많이 취했다.

 できあがる 번역하면 “다 됐다” 술마신때는 완전 술 취했다 라고 번역하는게 좋습니다.

 できあがっていた。なんてね あげる "주다" 가 아니고  "토하다"

이 말은 술 먹고 토할때만 あげる 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그냥 상태가 안좋아서 토하는건 吐(は)く、もどす 라고 합니다

그 토하는 것을 ゲロ(게로) 더러운 느낌  

젊은 사람은 あげる,もどす 말고 ゲロる,ゲロった 라고 표현합니다.

 効 (き)く 일본에서 쉽게 마실수 있는 술 종류가 많이 있지요

 많이 마시는 술은 역시 맥주,소주가 많지만 日本酒, 와인,

 다양한 술중에 세다 약하다고 하죠.

강한 술을 마시고 한마디 効く 뜻은 효력이 있다인데

 술기운이 오르다.. 効いた

あ~さっきの日本酒が効いた 아~ 아까 마신 일본술이 올랐다.

저는 일본에서 같이 자취하면서 공부했던  한국친구와 

 3일에 한번정도씩  스나꾸에가서  한국의 진로소주를 마셨는데

1988년도에 아마 13,000원정도 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일본소주는 완전히 물이더군요 3명이 가서 진로소주는  1인당  1병 정도 였고

기린 맥주나 아사히맥주만 마실때는 1인당  5병정도씩 마시니까

주인 눈이 휘둥그래지더군요 생각이 납니다 

日立市久慈町コプカメリヤア402号パト임대해서 자취했고

히타치 교육센터 LABO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걸리는

スナク LEE 에  자주 갔던 추억을 찾아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べつばら른 배.. 남자는 아니지만 여자는 이런 배를 갖고 있는것같습니다 ^.^

밥을 먹으러 가서 많이 먹은 후에 자기 좋아하는 걸(디저트, 과자)등을

먹을수 있는 배를 べつばら 라고 합니다.